여러분 안녕하세요~
Happy Halloween~
이른 할로윈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남편이 그랬습니다.
캠핑 다녀와서는 글을 좀 올리라고...
사람들이 기다린다고...
이렇듯 집에서도 쪼는 이가 있었으나...
뭐 지난번 글은 딱히 반응도 없었고... (어쩐지 맘이상해서...)
반응 보자고 올리는 글은 아니지만...
뭐 그래요.
늦어진 글에 대한 아주 성의없는 변명 입니다ㅋㅋㅋㅋ
이 아이도 할러윈을 느껴봐야지요.
겁나 싫은 표정이지만... 붙잡혀서 찍혀줍니다.
랑이도!!
랑이는....
얘는 협조따윈 해줄리가 없죠ㅋㅋㅋㅋ
지난 여름의 일들을 되뇌어 보자면...
일단 여름을 나려면
먼지를 밀어야 하죠.
올해도 역시나 2분기 셀프미용을 시도한결과...
마지막 마무리를 앞두고 바리깡 날이 망가져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네개의 다리중 오른쪽 뒷다리는 미쳐 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그 후 새로운 날을 주문하였고
그 첫 개시를...
이 아이에게 하게 됩니다.
사람 머리는 처음!!
제가 반절 나머지 반절은 남편이...
뚜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몹시 뿌듯했지만...
보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짓이냐며...
흠...
나름 잘한거같은데... 흠...
더운 여름 날에도 랑이를 사랑해 주었고
추워진 요즘도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먼지도 사랑해주지요.
이제 먼지를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컸어요.
길어져라 먼지먼지~
랑이는 아직 못들어요.
아마 한참은 더 커져야 가능할껍니다.
작은 볼일도 스웩넘치게 혼자 처리하고
추워지고 건조해진 날씨에
보습도 철저히 합니다.
발에도 꼼꼼히 발라주고
외출하기 위해 혼자 양말도 신어줍니다.
다시 털이 제법 자란 먼지와
제법 더 커진 랑이입니다.
이상 우리집 근황이었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