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첫사랑이 요조숙녀 타입에 조신조신하고
말도 항상 예쁘게하고 잘 챙겨주는 타입이
이었는데 서로 잘 만나오다가 그냥 나 군대가고
어쩌고 서서히 멀어지면서 헤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첫사랑의 개념은 성인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개념?
그리고 두번째
만난 여자가 있는데
첫사랑과 정반대성격이였음
엄청 쿨하고 시크하고 애교는
자기기분좋을때만 부리고
내가 술을 늦게까지마시던
연락이 잘 안되건
보통 여자들과 달리 엄청 쿨하고
잔소리 일체없고 그래 너맘대로해 이런식
자기는 존중한다
근데 왜 난 그런모습이 날 별로 안좋아한다고 느꼈다(맞음)
뭔가 안달나고 더 갖고싶고
어쩌다 한번 부리는 애교나 나한테 보이는
관심은 정말 크게느껴지고..확실히
내가 훨씬 더 좋아하고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내가 계속 노력하고 잘해주면 날 더좋아해주겠지
싶었다
그 흔히 남녀연애 있잖나
남자가 초반에 잘해주고 여자가 점점 마음
열리고
근데 아무리 잘해줘도 항상 똑같은 그 태도 자세 일관.. 난 더더 안달나고
여자는 제멋대로 성격에 변덕도 심하고
그러다가 차였는데
이상하게 1년이 지난지금
첫사랑은 2년만났고
그 여자는 6개월을 만났는데
내 기억은 그 여자가 너무 강하게 남음
보고싶고 생각나고
이게 갖지 못했던 그 환상같은건가
단지 그여자를 내가 더 좋아해서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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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항상 생각이 너무많이나서
한번 생각없이 써봤는데 베플이 되었네요..
하하..
댓글 읽어봤는데요
첫사랑이 정말 원없이 사랑하고
할거 다하고 헤어졌다면
미련이 없지 않을까요
확실히 전 가질수없던 그런게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밑에분 댓 말씀대로 첫사랑+가질수없던
그런거 아닐까요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서
기억에 강하게 남는 것 같아요
반면 전 첫사랑은 원없이 사랑해보고
서서히 맘이 떠났네요
좀 씁쓸하지만
근데 그 6개월 만난 여자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10이라치고 그여자 마음을
3이라 치면
제가 아무리 잘해주고 사랑을 줘도
자기마음 3을 정말 변함없이 유지하더군요
웃긴게 아예 마음이 없어보이진 않아요 또
그러니까 6개월을 만났죠
어쩌다한번씩 부리는애교
거의 안챙겨주다가 한번씩 챙겨주면
거기에 정말 전 미칠것 같더라구요
들었다놨다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댓 말씀 중 여우과 요조숙녀 타입이 나왔는데요
전 요조숙녀 타입 좋아합니다..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조신한
첫사랑이 그래서 좋아졌구요..
성격은 그6개월만난 여자는 정말 이상형과
거리가 멉니다
얼굴은 지나가면 수군댈 정도로 예뻤지만
털털하고 진짜 차갑도록 쿨하고
시크하고 ㅋㅋㅋ나쁜여자 였어요
자기 멋대로하고 이기적인
아무리 예뻐도 성격이 정말 ..
예쁘다고 참고 만난건 아닌것같아요 정말
와.,완전 마이웨이
너 아니여도 만날사람 많다 마인드 처럼
행동하는데..
근데 왜이렇게 그여자가 좋았는지 ..
첫사랑 보다 더 좋아했어요 확실히
그 여자가 조금만 화를내도
진짜 바로 눈물이 났어요
헤어지자할까봐ㅋㅋ
6개월동안 운기억밖에 없네요
매일 헤어지자할까봐 불안하고
진짜 그 여자 기분 감정 너무 생각해서
오늘은 기분이어떤지 혹시 나빠서
나한테 헤어지자하진 않을지
진짜 하도 정신적으로 신경을 많이써서
건강도 나빠졌었어욬ㄲㅋㅋㅋ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하고
이렇게 노력하며 잘해주는 여자 만날수 있을까 싶었죠
이게 참 헷갈리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수없었던 그 욕심 승부욕
때문이였는지
아니면 단지 더 좋아했던 정말 좋아했던 마음이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