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4년, 결혼6년차 여자에요.
32살이라는 젊으면 젊은나이인데, 저희 부부 정말 결혼하고서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제가 생리터지는 한 일주일정도를 제외하고서는 단하루를 안한적이없어요. 아직까지도 신혼마냥 눈만 마주치면 그럴 정도인데 애기가 안 찾아와 주더라고요.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같은 건 제 몸이 너무 망가질 거 같아서,(다른 분들 후기 찾아봤어요) 또 시부모님이 그렇게까진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자연임신 기대하고 노력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저 애기엄마에요ㅠㅠ 지난달 생리두 건너뛰었는데 6월부터 맡은게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생리가 미뤄지는게 있어서 기대안했거든요. 저 정말, 아까 반차내고 병원갔다오는데 7주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몰랐을까요ㅠ 저 야근도하고 몸상태 좀 그랬었는데..
남편은 출장갔다가 수요일에 오는데, 이거 어떻게 색다르게 알릴방법 없을까여..?
애기 태명은 예전부터 쌔돌이(남편 별명)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