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일입니다.
엄마랑 이모 저 셋이 저녁을 먹고 집에 오늘 길에 택시를 탔습니다
이모가 조수석에 타고 있다 계산을 미리 하고 내렸어요
(이모집앞이랑 우리집이 바로 코앞임)
저희는 좀 더 가서 내렸구요
그런데 이모가 내리면서 얼마 나오겠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거 드릴께요~라고 하고 내리셧음.
근데 제가 내릴때 추가요금이 더 나오면 추가 결제 하려고 미터기쪽을 보며 얼마나왔어요?하니 제가 보기도 전에 미터기를 끄시고 말을 안하는겁니다.그래서 얼마나왔는데요 하고 다시 물으니 이모가 준돈보다 300원 덜 나온겁니다,
솔직히 겨우 300원이고 평소같음 기사님 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드릴수도 있는부분이지만 미터기를 보기도전에 끄고 팁이라고 한게 좀 얄미워서 그럼 차액 돌려주셔야죠 하니 먼저 계산한 사람이 다 받으라고 했다며 (다 받으라고 한적 없음)왜 돌려주냐며 소리를치길래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엄마가 말리셔서 그냥 내리기는 했지만 제가 궁금한게 먼저 일행이 계산하고 내리면 팁개념이라 생각하고 차액을 안받고 내리는게 맞나요??이게 택시 관례(?)인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