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전문대 경영 졸업 후 바로 취업한 22살 여자 입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총 4명인 소기업 입니다
회사는 나라일을 대신하는 민간기관 입니다.
나라에서 사업을 공고(?) 하면 회사에서 그 사업을 따오면 실행하는 체제 입니다. 저는 맨처음 이런 회사인지 몰랐고, 저는 그냥 취업이 급해서 회계 파트를 구인 하길래 지원해서 입사했습니다.
요즘 고민은 계속 여기에서 일을 하다보면.. 경력이 물경력이 될것 같습니다. 이유는 처음 입사시 회계로 왔지만 회사에서 사업을 땄을때 그 사업을 하는 일 (서류만들기,돈관리,거래처 커뮤니케이션,현수막 제작,장소섭외 등) 그냥 이런것들만 준비하고 그 사업이 잘 마무리 되고.. 반복 입니다. 정작 회계는 회계 사무소에 맡기고 저는 회계관련된건 영수증 관리만 합니다.
물론 정말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내가 못해본 여러 경험 할 수 있고 계속 새로운 일을 하게되니 지루하지도 않고 여러좋은 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를 생각해봤을때 이직 할때 저의 직무..가 없어요...이 회사에서는 그냥 잡일.. 하는거 같아요..(사실 회계로 온 이유도 그냥 학교다닐때 배워서 온거에요...)
동기들 회사 다니는거 들어보면 사람들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고 많이들 힘들어 하는거 듣는데
저는 그에비해 그냥 가끔 스트레스지 막 엄청 심하지는 않아요 .. 불편한 점은 직원은 저랑 남직원 둘인데 둘이 같이 밥먹을때.. 그리고 사무실이 너무좁고... 가끔 대표님의 사적인 심부름 (자신의 딸 학원까지 물건 전달 등) 그리고 그냥 상사 스트레스.. 이정도에요...
이제 거의 1년 다 되어 가는데 채우고 폴리텍 대학학위과정 말고 저같이 전문대 나온 사람들 등을 위한 기술 배우는 과정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it쪽 배울까 생각중인데..(하고싶은거 / 잘하는거 진짜 없고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전문직 으로 할만 한거 뭐 없을까요...휴
( 회계 하기싫음/못함)
이회사를 다니면 경력도 딱히 도움 될것 같지도 않구요.. (=물경력)뭐 회사 다니면서 생각해보고 배우고싶은거 배워라. 라고 주위에서 말하기도 하는데 , 답정너 인거같지만 저는 제가 아직 젊다고 생각해서 정말 여러가지를 해보고싶고.. 빨리 전문분야를 찾아서 기술을 키우고싶어요...어떤가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에 겨운 소리 같아 보이나요 ...ㅠㅠ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제 마음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거같아요. 그럼에도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우리모두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