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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댓글좀 부탁해요ㅠㅠ결혼하는 거 숨기고 지내던 사람

글쓴이 |2018.10.30 13:19
조회 24,804 |추천 64
+추가댓글들 감사하게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근데 ㅠㅠ 몇몇분들이 제가 묻는 요지를 잘 못 알아주시는 거같아서요.. 저는 걔와 연락을 하거나 만나겠다는 마음이 아니에요 연락 온 것도 읽고 씹었습니다.단지 자다가도 억울해서 치밀어 오르는 이 분노 때문에 이 사실자체를 그 와이프도 알게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고 지인들 외에 객관적인 답변들을 알고싶어서 적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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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결혼하는 사람 즉 만나는 여자가 있던 것 또한 숨기고 결혼 두달전까지 만났었고 갑자기 더이상 연락 못하겠다며 미안하다며 연락을 끊었습니다.그 때는 바람이라는 것 조차 생각을 못 했어서 짝사랑으로 두게 되었는데요
카톡 프사로 결혼소식을 알게 됐고 혼자 울며 끌어안고 지냈어요..
세상 정말 좁다고 그 여자가 누군지 또한 알게 됐어요.. 
하지만 이미 아닌 사람인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결혼한지 1달 좀 넘은 시기에 연락이 왔네요 잘 지내냐고 ..... 생각나서 연락 했다면서 .
그런데 난 그렇게 힘들게 울면서 지냈는데 아무리 그 여자는 그런사람이랑 평생 살아야 하는게 제일 불쌍하다지만 
제 마음이 뭔지... 이걸 그 여자한테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들면서도 뭔가 또 너무 일을 크게 만드는 건 아닌가 하는 그러지 못 할 거 같은 ㅁㅏ음도 드는데.. 
저는 여태 연락했던 것도 다 갖고 있는 상황에서
어차피 저 말고도 걸릴거라 생각하면서 굳이 제 손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결혼직전까지 만났고 결혼하자마자 연락한게 괘씸해서라도 그 여자도 알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이 글 보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려나 해서 글 써봤어요..
추천수64
반대수6
베플ㅗㅅ|2018.10.31 09:30
잘지내냐고 연락와서 님 흔들렸나요? 연락하지 마세요 연락하는순간 그 미친놈은 " 아 . 내가 결혼하는걸 알면서도 내연락을 받아주는구나. 내 쪼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겟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결과적으로는 그 미친놈한테 님은 ㅅㅍ, 불륜녀 되는 겁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일이 더 켜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님이 " 야이 신발롬아 . 니 와이프한테 다 까발린다 : 하면 저 신발롬은 아차 싶어서 바로 연락 안올껄요??? 님을 더 사랑하면 굳이 결혼을 강행 할까요?? 걍 저 신발롬한테 님은 딱 그정도 인겁니다. 본부인 있는데도 님이랑 바람피는 처지에 님말고 딴여자가 또 있을지 어찌 압니까??
베플사랑이|2018.10.31 08:37
억울하지도 않으세요. 만나서 알리세요. 뒷일은 그 두사람이 해결하겠지요. 두번다시 만나면 안되는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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