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돌아이 또 있나요?
정신이상자
|2018.11.01 12:32
조회 581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많은
20명 정도 되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 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 한지는 1년 조금 안됐어요
처음 직종을 바꾼거라 신입으로 들어갔죠
들어가 보니 저보다 6살 어린 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친한척 하면서 말도 잘 붙이고
그래서 사교성이 좋구나 생각했어요.
ㅋ 그생각도 잠시 ㅋ 알고보니
기분이 태도가 되는 정말 이중인격 이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많아도 신입이니까
어린 친구들한테도 선배 대하듯 하면서
지냈는데 그런 제가 물로 보였는지 만만했던지
개념없는 말과 행동을 제게 뿌립니다.
예를 들면
뭐가 맘에 안드는지 며칠은 똥씹은 표정 하면서
쌩까기 일쑤고,
장난 치는것처럼 하면서 말을 재수없게
죽을래? 라는 말도 하고ㅋ 와 사회생활이 뭔지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저 또라이한테
배워야할 일이 많으니까 참자 참자
하면서 지냈어요.
여기 저기 가서 제욕은 있는데로 하고
다른 사람 시켜서 저한테 지적하고
이사람 저사람 다 욕하고 모르는척 하기
뭐 이런건 일상 다반사
그래놓고 제 앞에선 또 친한척 하고
또 수틀리면 쌩까고
이렇게 일년 가까이 반복입니다.
한번도 학교, 사회 생활 포함해서
이렇게 심적으로 힘들고 피곤한건 처음이에요
저번에는 너무 답답해서
내가 뭐 기분나쁘게 한거 있냐, 무슨일 있냐
물어봤지만 뭐 사적인 일로 기분이 안좋다는둥
저때문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안되는게
다른 직원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그런다는거에요!!!!
아 진짜 이런 쥐방울만한 또라이한테
내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정말 너무 괴로워요 ㅠㅠ
영원히 쌩까고 싶지만 같이 인폼 하면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 불편해요
다른 쎈 직원들한텐 꼬리 살랑살랑 하면서
저한테만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는게
너무너무 열받아요.
처음에 너무 깍듯이 대해주고
웃으면서 받아준게 잘못일까요?
지금도 또 뭐가 수틀렸는지 똥씹은표정에
쌩까고 난리인데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밤에 너무 서글퍼서 눈물까지 나네요
이런 쥐방울가튼 요망한ㄴㅑㄴ 때문에
울었다는게 너무 열받아요..
이런 또라이 어떻게 퇴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