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기본 베이스로 깔아두자면 내성격은 말투도 무뚝뚝하고 (여자야..!) 정말친한사람들한테만 감정표현을 많이 하는편이야!
내가 지금썸타고 있는 남자애가 있어 나보다 한살어린 연하!
근데 어제 갑자기 카톡하다가 서운한거? 이런거 이야기가나왔는데 개가 나랑 밤늦게 카톡하다가 잘때 내가 잘자 라고 아무 이모티콘이나 뒤에 아무말없이 그 한마디만해서 서운했다는거야
(첨에듣고 당황)
원래 둘이 카톡할때 좀 남자쪽이 방방대고 내가 그랫규나 이런느낌이였는데 ...
그리고 나랑 무슨이야기하다가 뭐하자 어쩌자 이야기하면 내가 "그래" 라고 보낸적도 여러번 있었거든 근데 개가 그말들으면 갑자기 할말이 없어진다고 서운했다고 이야기하는거야
나는 친구들이나 진짜 친한후배들하고 연락할때는 욕도 쓰고 이모티콘도 잘보내고 막하는데 이제 개랑 연락할때는 아무래도 썸타는 사이...? 이다보니까 신중하게 보내게되고 그래서 그런건데 그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싶더라고
카톡할때 내 말투가 문제인건가...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리고 내 주변 인간관계가 몇명빼고는 다 얇은데 넓은 인간관계야 겉으로 보기에는 아는사람도 많고 그렇게 보이는데 진짜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거든 ㅠ 근데 내가이제 후배나 선배가 많이 알고 그러니가 개가 항상 누나는 연락하는사람많지않냐 뭐보여줄려고 캡쳐해서 보여주면 위에 카톡 알림여러개뜨는거보고 연락하는사람많구나...이러더라고 항상 아니라고 말하는데 (진짜진짜아니야..)이제부터 말투나 그런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ㅠ 편하게 말해버리면 썸타는것도 아니게 될거같고 애가 그냥 연락하는 애들 중 하나가 아니라는걸 더 어떻게 말해야될까 조언부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