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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목격한 썰 풀자

ㅇㅇ |2018.11.02 00:33
조회 154,834 |추천 496




주의사항 : 절대 그 사람을 특정하는 표지는 쓰지 말기!!!
예를들어 ㅇㅇ고등학교 ㅇ학년중에~이런거 금지!!!
학교나 이름이나 사는곳이나 직장 등.. 언급 금지☆☆
신변 보호는 해주자..ㅎ


그럼 시작



나는 우리학교 1학년에.. 어떤 남자애가 사귄지 3일된 자기 여자친구가 걔네 반 남자애 옷 빌려입었다고 걔 복도로 불러내서 뭐라하다가
갑자기 지 분에 못이겨서 복도창문 주먹으로 내리쳐서 피 질질 흘리면서 병원감..... 도랐?
친구야......지금은 모르겠지만 한 일년만 지나도 이불킥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은 창문 하니까 생각난 ㄹㅇ고전짤

와 이거 초딩때 봤던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찾으니까 나오네
추천수496
반대수31
베플ㅇㅇ|2018.11.02 00:41
우리 반 여자애 수업시간에 야동 잘못 켜서 ㄹㅇ 하앙하앙 이 소리 5초 동안 개크게 남;; 걔가 너무 당황해서 빨리 끄지도 못하고 허헙..!! 이러다가 끔ㅋㅋ큐ㅠ 내가 다 민망하고 안쓰러웠다 남녀합반인데ㅠㅠㅠ... 걔 결국 수업방해로 벌점 맞고 벌청소해ㅐ서 여자애들이 다 위로해줌...
베플|2018.11.02 17:30
흑역사 썰 풀자하고면 답글에 남일 기억 잘 못한다고 괜찮다고 하더니..다 구라였어..
베플ㅇㅇ|2018.11.02 00:57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언니가 설사똥 싸고 있던거.. 친구 방이 화장실 바로 앞이라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다 들렸는데 유튜브로 뭐 보고 있는지 엄청 하이톤으로 핡핡핡핡핡 푸드덕푸드덕 핡핡핡핡 푸드덕푿ㅍ두ㅜㄱ 핡핡핡핡깍깍깍흐억윽 쀽푿뚣굳ㄸ우우구구둑둑둙ㄱ쀼븁ㄱ.. 처음엔 내 귀를 의심하고 부정했지만 이것은 누가봐도 설사똥 소리인것임.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는척을 해야되나 하고 가방을 내려놓는 친구 얼굴봤는데 나랑 같은 표정. 뭔가 문을 닫으면 우리가 그 소리를 들었는걸 인정하는 꼴이돼서 그건 죽어도 허락할 수 없었음. 그래서우린 그 푸드덕소리에 맞춰 서로의 목소리를 더 키워나갔다.. 야!! 내일 수행평가 뭐였더라!!!? 아!! 벌써 내일이냐!!! 조카 빡빡하네!!!.. 나름 눈치를 준건데 이어폰끼고 있나 계속 뿌드득핡핡뿍쀽 하길래 우리의 샤우팅은 끝이났고 서로 바라만보다 친구가 졌다는 표정으로 절레절레하면서 하...미친년..ㅋ 이러더니 화장실로 가서 언니. 내 친구왔다. 그 일로 언니가 미안하다고 치킨시켜주고 친해지게 됨.. 평소에 우리학교에서 이쁘기로 소문나서 팬이었는데 지인이 되어버렸당.. 내 19년 인생 그렇게 격정적이고 숨막히는 대화는 처음이었어
베플ㅇㅇ|2018.11.02 19:03
니네 그거 아냐? 맨 뒷자리에 앉으면 애들 수업 끝나고 일어설 때 동꼬 빼는 거 존1나 많이 봄 ㅆㅂ 안 보고 싶은데
베플ㅇㅇ|2018.11.02 01:15
횡단보도 건너기전 앞을 봤는데 반대편 사람과 눈 마주침 그냥 내 또래학생같았음... 내 시력이 안좋아서 얼굴은 안보였고 그냥 날 계속 쳐다보고있다는 것만 알았음. 초록불켜지고 건너는데 출발한지 1/3쯤되는 지점부터 그 사람이 웃는거임.. 난 나보고웃나.. 누구인가.. 이런 생각이 겹치면서 당황스러웠는데 점점 가까이올수록 허리까지 굽혀가며(사진참조) 손을 흔드는거;; 아는사람인데 얼굴을 까먹었나하고 짧은 찰나에 식겁했는데 허리 굽힌채로 2초있더니 헝ㅋ.. 약간 이런식으로 웃더니 열라 뛰어감 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는데 약간 공감성수치와서 내가 다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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