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는 제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사람에게 다가갈수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랑도 노력이에요 노력하지 않은 사랑은 상대방에게는 사랑이 아닌걸로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노력하지 못해서 2년 7개월을 괴롭혔어요 사랑이라는 거짓말로 괴롭힘을 준거죠 그 친구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부족했거든요 상처만 주고 사랑하니까 참아달라는 식으로 그리고는 결국 이런 병신같은 운명에 끝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너무나 후회가 돼요 왜 노력하지 못했을까 왜 잘해주지 못하고 괴롭힘만 주었을까 죽을듯이 후회가되요 아마 잊지못해 살아갈 겁니다 과거에 제자신을 그 친구를 그사람은 저에게 정말 가슴 뜨거운 사랑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후회하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서 멀어지려고해요 그치만 쫒아갈 겁니다 억지로 붙잡지 않을거에요 그가 가는 길이 행복한 길이라면 더 행복할수 있게 도와주고 앞으로에 길을 어둡지않게 밤길을 달 빛이 별 빛이 비춰주듯 환하게 비춰주려고 노력할거에요 그렇게 그 친구가 뒤돌아 서는 날이 있다면 다시한번 그 친구에게 고백하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또 다른 행복한 운명을 만들고 싶다고 말이에요 2016년 3월 4일 그때에 우리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