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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진로고민

이불 |2018.11.02 08:51
조회 41,085 |추천 7

<추가>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사무직이고 정규직 맞습니다. 운좋게 뽑혔어요. 근데... 고졸이니까 월급 적은건 당연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사람 스트레스 엄청나고 업무도 힘들고 그러다보니까 몸도 마음도 지쳐서 우울증이 왔었어요.
이렇게까지 일해야 되는건가? 이 일이 이 회사가 저랑 안맞는다고 느껴져서 이직 알아보다가 단기간에 할 수 있는일이 조무사라고 생각되서 선택한거였습니다. 태움,임신순번제 다 알고 있고 조무사랑 간호사랑 같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급하게 생각했던것 같네요ㅎ 조무사보다 우선 대학을 먼저 가는게 맞는것 같고 간호사의 직업정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일이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조언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 원본은 지우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33
베플힐릴중|2018.11.02 12:02
대기업 다니면서 왜 그만두고 간호조무사를 할려고 하세요? 혹시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엄연히 다릅니다. 간호조무사들 간호사들한테 취급도 못받아요. 대형병원 같은곳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개인병원에서 프론트나 보는거죠. 그리고 사람들 인식이 간호조무사들 상당히 쉽게 봐요. 클럽온 조무사들 꼬셔서 원나잇하기 상당히 쉬운 0운쉬로 봐요. 대기업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간호조무사는 솔직히 비추입니다. 간호사를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 간호사들도 위계질서가 상당히 엄격하고 군기잡는거 심하다고 알고 있어요. 윗사람들 무서워서 결혼도 눈치보고 게다가 임신도 함부로 못한다고 알고 있어요. 대기업은 그런 눈치는 안보잖아요. 출산휴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잘생각해보세요.
베플ㅇㅇ|2018.11.02 11:58
조무사는 완전 절대 비추; 간호사도 주야교대 빡세서 간호사가 꿈인경우에만 도전ㄱㄱ 조무사는 진짜 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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