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이구요, 생일 선물이라고 남친이 케케묵은
홈쇼핑 시계사면 딸려오는 팔찌를 너덜너덜한 쇼핑백에 넣어왔네요 ㅋㅋ?화가난채로 써서 복붙한거 말고는 좀 흥분체일수있어요
다른커뮤니티에 글쓰기도 했는데
이건 가만보니 판에서 더 어울리는 썰같아요
전에 1주년 선물도 엄마가 산 홈쇼핑 선글라스 주면서 표정관리 하기힘들게했는데
.오늘도 딸랑 이거 주곤 집에간다고 그랬구요
저녁 각자먹고 커피나 밤에 마시자며 ㅋㅋ
전남친 경제적으로 어렵지않구요
평소에도 마마보이에요
사진 첨부할게요 일단



손자국 가득하고 안에 까만스펀지엔 먼지
그리고 색바램까지^^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물으니
엄마 홈쇼핑 볼때 주문한고래네요 두달전에 ㅋㅋ
그래서 "너는 나를 무시해도 너무하다고 이건 주지를 말던가 연락하지말라고 톡했더니"
전남친 어머니께서
【카톡1】
(전남친)이가 ㅇㅇ생일 선물 준다고 팔찌 주문을 해두었는데 팔찌 이쁜것만 골라서 너에게 준다고 엄마가 케이스 다른것에 끼워 넣어준다고 담아었다.
모두 가이거 제품들이라.
★누가 사용한것도 아니고 거실장속에 넣어둔것이다.
(전남친)이가 엄마 왜 케이스 옮겼노? 물어서 왜 했더니 oo이가 뭐라하더라고 하네?
집오면 팔찌담긴것 케이스가 그것보다 이뻐지 않아서 바꾸었는데 집오면 그케이스 그대로 있으니 보도록해라. 장신구는 옷에 맞추어 편하게 하고 다니면 되는것이고
(전남친)이가 남자니까 엄마랑 항상 의논을 많이하는데
엄마의 모든 보석은 어릴때부터 자기 여친주고싶어 하는 애였다고 했자누?
사소한 것으로 서로 기분나쁘게는 하지마라.
엄마는 어릴때부터 항상 어떠한것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단다.
항상 원하는것을 다해주었기에 궂이 생일을 챙겨주지 않고 알아서 해라고 했지.
너가 있으니 그래도 축하는 해야지 하는 생각이니 그자체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카톡2】
절대 부정적인 사고가 있다면 고치도록해라엄마는 제일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것이다.엄마는 어릴때부터 10개중에 9개가 안된다고 사람들이 포기를 하면 난 1개가 되는것에 희망을 가지고 항상 무엇이든지 즐겁게 일처리던 사람관계던 유지를 해왔단다.그러하니 엄마 주변엔 사람들도 많고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단다. 모든일들도 엄마가 생각하는대로 다 이루어졌고... 아빠가 젊었을때부터 지금도 그렇게 오랜세월 조언해도 약간의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것을 무던히도 노력하고 내가 이해를 하면서 지켜봐 오지만 옆에서 보면 안타깝다. 스스로 굴레를 만드는 격이니 그런 사람은 어떤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어도 또다른 굴레를 만들어간다.부정적인 성격을 가진사람은 무엇을 하던 힘들단다. 항상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지..
전에 얘기 했었지? 엄마는 ㅇㅇ이를 키울때 3가지 모토를 세워서 키웠다고첫째 혼자아이 아닌것 같이 키우자둘째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자세째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첫째 , 둘째는 완성이 되어서 세째를 목표로 두고 예전에 ㅇㅇ이한테 질문을 했었다.ㅇㅇ이 행복하니?엄마랑 대화하는게 행복하니?엄마 아빠 아들로 생활하는게 행복하니?엄마랑 여행다니는게 행복하니? 등등을 물으니 모두 그렇다고 대답해서 우리아들이 행복하구나 생각했었다어릴때부터 중3때까진 방학만하면 우리같이 여행을 다니고 했는데 고교때부터 유학을 가서 대학까지 제대로된 여행은 대학1년때 동유럽으로 갔고 군생활하면서 엄마랑 북경갔던것 외엔 그동안 여행을 못한것 같아서 졸업하자 졸업선물로 바로 차를 (전남친)이한테 선물을 해주었단다. 차가 있으니 새동네 동생이라는 애를 태워서 당일 치기로 멀리 갔다 오기도하고, 엄마랑 다녀오기도 하고 했는데 너를 만나서 전국여행을 다니면서 행복하고 즐거워하는것 같아 계속 보고는 있다마는 (전남친)이가 많은 것이 흩어러진게 보인다.
차를 타고가면서 성격도 예전같지 않는 느낌이 들고..요즘 통 대화다운 대화를 해보지 않아서 차 일년동안 여행다니면서 차 운전 습관이라던지 엄마랑 대화할때 방법이라던지 한(전남친)이가 규칙적인 운동도 같이하고 했는데 운동도 제대로 안하지..분명히 ooo에 들어가려면만자격 요건이 토익점수를 높게 받아둬야 하는데 토익학원도 그렇게 열심히 다니고 하더만 모든것을 물거품같이 하지 않았고,너를 만나고 나서 더욱 향상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조언하느냐에 따라 성장할수 있단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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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하고 자기계발안하고 노는게 극성맞은 엄마때문인데 그걸 왜 제 탓을하나요 ㅋ
저 첨 만날때부터 ㅆ돼지엿는데.
그래서 이렇게 답을했는데도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네요
【제 답변】
제 입장 말씀드려도 (전남친)이는 아들이라 어쩔수없이 팔은 안으로 굽겠지요.
부정적인 사고라고 치부하기에는 (전남친)이 자체가 평소에도 많이 무심한 편이고 항상 느끼는기 나이에 비해 자립심도 없네요.
지금 같은 상황에도 엄마만 찾는거 보면요
그래도 사람 자체는 좋다고 생각했기에 지금까지 만났구요.
이성친구도 죄송한데 친구라고 다 하시는데 집에 왔다갔다하던 그 일본애는 사흘에 한번 저한테 연락와서 (전남친) 애를 가졌었니 지가 성병이 있었니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도 저는 꾹 참았어요
여러가지 말로는 글로는 다 담을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항상 그랬듯이 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행동으로 사람을 실망시키네요
화나면 언성부터 올라가고 자기 입장으로 말만하고 막말하고 언행 나쁜거 어머니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가 참을만큼 참았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지금까지 참지도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뒤 다르게 행동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제가 마음에 안들고 기분상한걸 피력한게 왜 잘못인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기분 맞춰줄 여자는 아무래도 요즘 세상에 없을듯하니 (전남친)이는 엄마 보살핌 평생 받고 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공부도 본인 의지가 없는데 제가 더 이상 할 말도 없구요. 진지하게 물어봐도 ㅇㅇㅇ 들어가는 일이 꼭하고 싶다기보단 돈을 많이 번다길래 그냥 이라고 하더군요 .
지금 하고 싶은것도 없다고 하구요
젊은 나이에 열정 자체가 없으니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건방지게 생각하시더라도 제가 다 잘못한것 처럼 말씀하셔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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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도 저 극성 엄마는 카톡질을 했고
마마보이 전남친은 지 엄마 보낸거 복붙해서 보내니 '읭?엄마가카톡했어?'
하더니
니엄마한테 할말 다했다고 나도 우리집 귀한딸이라고
그러고나서는 읽씹 차단했네요 지도 ㅋㅋ
지네 엄마한테 뭐라고 말대답한게 화나나봐요
+마지막카톡 추가 할게요
내용이 완성 되지않는것 같아서요
【마지막카톡】
(전남친)-이가 무심한게 아니라 여자를 사귀어 보지 않았으니 여자한테 그냥 편하게 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그차제만으로 너가 만족하면 안되나?
엄마만 찾는게 아니라 (전남친)이는 어릴때부터 항상 대화를 1시간 이상을 산책하면서 했었단다.
그래서 어떤것도 숨김없이 했었고,
오늘 선물얘기해서 오면서 자세하게 내가 물어보았단다.
일본애 말이가? 그애가 워낙 혼자서 여행하는것을 좋아해서 서울은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부산은 한번도 온적이 없다고 (전남친)보고 부산에 가보고 싶다고해서 (전남친)이가 그친구가 엄마 부산온다는데 안내해줘도 되나 하더만
자기 부모들은 말레시아에 여행을 가고 그애는
부산에 와서 안내해준적 있다.
그애는 어떤 병 증상이 있어서 (전남친)이가 원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싫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별로 좋아하는 애도 아니라고 말하곤 칼같이 졸업하고는 카톡이고 모두 단절을 한 친구다. 그 여자애도 진짜 웃기구먼..왜 너한테 전화를 하누? 하면 (전남친)이한테 해서 (전남친)이가 뭐라 할것인데 (전남친)이한테는 연락도 못하면서 왜 너한테 그렇게 하누?
엄마도 그래 데리고 왔길래 엄청 친절하게 해주었건만 (전남친)이가 그애는 무슨병이라고 하던데 내가 기억을 못하겠네..
너가 여친이니까 조절할것은 조절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것인데 너가 (전남친)이를 조절 못하면 어쩌누?
<행동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제가 마음에 안들고 기분상한걸 피력한게 왜 잘못인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기분 맞춰줄 여자는 아무래도 요즘 세상에 없을듯하니 (전남친)이는 엄마 보살핌 평생 받고 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이런말을 너가 정확하게 한거지?
알았다. (전남친)이는 너가 곁에 있으니 자기 페이스를 못찾은것 같구나..(전남친)이는 고교때부터 대학까지 정말 열심히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살았단다.
너는 (전남친)이를 일년을 같이하면서 정말 (전남친)이를 그렇게 봤다면 너 잘못이 정말 크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구나..
-하루가 지나도 화는 풀리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