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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다퉜어요..

짜증 |2018.11.03 23:15
조회 700 |추천 0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
남자친구는 3교대라 매주 쉬는날이 달라요 두달만에 찾아온 주말쉬는날인데 본집에 부모님과 형 보러가겠다고 했는데 쉬는날 3-4일전에 주말내내 집안가고 하루는 저랑 데이트하고 그러겠다고 소고기도 사주고 필요한거 쇼핑하자고해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하루전 정각 밤12시에 내일 나랑 저녁먹고 시간보내다가 서울로 친구들 모인다고 보러갈구있다고 해서 순간 화나서 화냈어요.. 정말 매일 만나다가 오랜만에 본집간대서 주말에 저도 약속잡았는데 갑자기 놀이동산갈래? 이태원갈래? 이러면서 그날 이사한 기념으로 고기먹자고 필요한거 쇼핑하자고해서 약속있던거 얘기안하고 몰래취소하고 남친이랑 데이트기대했는데 하루전에.. 그것도 새벽 1시다되서 저딴말하네요.. 그래서 화냈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오늘인데요..
결국 저녁에 소고기 먹으러갔는데.. 자꾸 상밑에 폰을 보는고에요. 그래서 sns에 고기먹은거 올리나.. 아니면 소고기 자랑하나생각했는데 계속 보더라구요 고기구우면서
참다가 계속 그러길래 밑에 뭐보냐고 기분나쁜티내면서 말하니까 오늘 새로운경기해서 본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기분나쁜거냐고 그래서 회사 사수랑먹을땐 폰만지면 싫어한대서 연락도 못하는데 왜 지금은 그러냐고 싫어했더니 자기도 기분나쁜티내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기분상해서 밥먹고 커피먹다가 서울로 친구들 보러가라고 몇번했는데 진짜가네요.. ㅎㅎ 참.. 진짜가냐고 했더니 화내면서 뭐라하네요..
연애 진짜 어려우워요..

저보다 언니오빠분들 .. 제 태도에 대해서 따끔한 말 해주세요.. 힘드네요
일년하고 2개월 다된 커플입니다
나이차이는 6살이고 제가 어려요.. 어려서 이해못하는게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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