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기 치료를 받고 있는 요즘 기에 대한 생각을 글로 기록해 본다.
기란?
사전엔 활동하는 힘이요, 숨 쉴 때 나오는 기운이라 정의해 놓았다.
기운이란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숨 쉬고 움직여 활동하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이 기운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면 죽음으로 이어진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많은 주변 사람들이 이 기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면서 나에게도 권해서 기 치료를 받고 있는데 기 치료하는 선생님은 자신을 소개할 때 일반인과 다른 어떤 것에 영향을 받아 치료한다는 얘기를 해주었고 나중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질병의 원인인 귀신 쫓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기의 근본은 생명이 있어야만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이 생명의 근본은 경서에서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으니 깨달음으로 와닿는 것이 있었다.
창 2:7에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에게 생기를 주어 생령이 되게 했다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즉 살아있는 기운을 주어 살아있는 영이 된 사람을 창조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영을 살게 한 생기는 무엇일까?
하나님도 당신을 소개하시기를 영(성령:요한복음 4:24)이라 하셨고
예수님도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신 일은 뱀의 미혹으로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나무 실과를 먹고 영이 죽어 육체로 돌아간 사람들에게 영을 살리기 위해 오셨음을 말씀하셨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그러나 땅의 지식으로만 땅의 가르침으로만 변질된 육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침 받아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했고 오히려 바알세불 귀신들린 자요 천하에 염병을 퍼트리는 전염병자요 이단의 괴수라 하며 십자가에 신성 모독 죄로 죽였다.
(마 22:29, 마 12:24, 행 24:5, 마 26:63~66,마15:9)
그러고 보니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벗었으므로 부끄러워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숨었다 했다.
창세기 3:10
이들이 두려움에 숨을 수밖에 없었던 벗은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육체에 걸치는 옷으로 가르치고 가르침 받는다
그러나 그들이 벗었다는 것은 성경 경서를 기준으로 깨닫고 보면 육체에 걸치는 옷이 아니라 옷으로 비유한 영혼의 생명을 주는 영적으로 분변해야 하는 기운 즉 생명의 말씀이다.
(고전2:14)
아담과 하와가 생기 받아 생령이 된 자들이었으나 그 살아있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 받은 생령을 벗고 들짐승 뱀인 사단 마귀의 영을 입었기에 가죽옷을 입혔다 하신 것이다.
그러니 이 모든 말씀을 깨닫기 전에 사울이었던 바울도 그토록 예수님을 핍박하다가 어느 날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강권하심에 따라 계시를 받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참으로 깨닫고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는 전도인의 삶을 살았다(행 9장, 갈 1:111~12, 행 17:3)
그리고 고린도후서 5장에서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벗고자 함이 아니라 덧입고자 함이다 했으니 생명을 얻기 위해서 덧입어야 하고 덧입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살리는 기운을 받아 생령이 되어야 하기에 덧입기를 소망했던 것이다
그래서 초림 때 예수님도 사망의 신의 영으로 변질된 우리 영을 하나님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서 살리시려 했던 것이다.(요 3:3~5)
거듭나는 물은 바로 신 32:2절에서 본 바 영혼의 물인 생명의 말씀이요 벧전1:23에서 본 바 하나님의 영적인 씨인 살아 있는 말씀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아담이 벗게 되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것을 사도 바울은 덧입고자 함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초림 때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 23:33)라고 들짐승으로 비유하셨으니 범죄 한 아담과 하와에게 입혔다는 가죽 옷은 그들을 미혹한 사단 마귀인 뱀으로 비유된 (계 20:2,12:9) 자들의 영을 덧입었다는 것이 된다.
이 사망의 권세 아래 사망을 가져온 사단 마귀를 잡아 가두는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시는 때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하루가 천년이다 하셨고 6천 년 즉 6일은 사단과의 전쟁을 끝내고 안식하시는 평화의 시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때도 있기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평화시대를 주목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3:8)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경서에서 하나님은 아담 범 죄 후 지구촌을 넘겨받은 공중 권세 잡은 사망과 어두움의 주관자인 악의 영들과의 싸움을 이기고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늘의 천사들도 이 땅 가운데 와서 함께 사는 시대도 있다 하셨으니 경서에 약속된 이루실 일들을 신의 소생이 되기 위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주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아담이 죄를 짓고 벗은 생령을 덧입기를 소망한다.
(요1:5,살전5:4,엡6:12,눅4:5~6,엡2:2,계11:15,계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