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0일쯤 만났다가 헤어지고 다시 그 전남자친구를 만난 20대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랑 예전에 만날때는 남자친구가 오히려 제 사진을 먼저 프로필 사진이나 커버 사진 그리고 sns에 해놓았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다시 한달만에 만나게됐는데 여자친구 있는 티를 내고싶지않다고 합니다. 헤어진 한달동안에 다른 새로운 여자 사람 친구들이라던지 남사친들도 많이 생긴거 알구요. 주변에 여자 많은거 충분히 알고 전여자친구들이랑도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거 아니까 불안해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도 다시 사귀는거 알면 주변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올거고 다시 만나냐? 어떻게 만났냐 이런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고싶지않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이사람과도 여자문제로 트러블이 있었던적이 있어서 충분히 설명하고 믿음을 줬으면 좋겠다고 해달라고 계속 얘기했는데도 싫다는데
계속 다른 생각이 드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주변에서 여자친구 사진 안해놓으면 허튼짓하는 이상한 남자들을 많이 봐서 혼자 과대망상하는걸까요? 솔직히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제가 다시 붙잡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사겨봤자 계속 불안하고 혼자 병걸린듯이 이상한 상상이나 할거같아서 못만날거같아요....
저같은 경우가 있었던 분들이 있다면 진지하게 조언이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