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 그대로 나는 17살이야 어린데 반말 찍찍해서 미안해 거슬려도 참고 읽어줫음 좋겠어
나는 학교 잘 다니다가 원래 가난햇던 우리집이 너무 가난해져서 자퇴하고 일다니고 있어 아침9시부터 10시까지 일해 알바생아니고 정직원 !! 있지 일하는거 그렇게 어린나이에 빨리 하려고 하지마 알바한다고 친구들이랑 놀시간 뺏기지 말라고 ~ 20살 성인이 되면 죽기전까지 하는게 일이야 10대시절 한번 뿐인데 제일 시간이 많은 나이다 해볼꺼 다 해봐 눈치보지말고 진짜 시간 허비하지마 나중에 커서 엄청 후회해 " 그때 해볼껄 " " 사진 많이 찍어둘껄 " " 아 놀러가고싶다 " " 이때 참 재밌었는데 " 이거보다 더 많은말 더 많은생각할껄 그시기엔 할일이 정해진거야 10대때는 공부하고 그냥 놀아 하고싶은거하면서 그게 편해 나중에 아 아 그러면서 후회하지마 그리고 자꾸 "행복해 지고싶다" "아 행복해 지자" 이렇게 말하지말고 사소하게 기분 좋은거 있지 예를 들면 엄마가 내가 갖고싶어했던 화장품을 사줫다던가 아빠가 내가 보고싶어했던 축구 경기장에 같이 가줫다 뭐 이런거 그때마다 오 오늘좀 소소하지만 그래도 좋았어 아 행복하다 라고 생각해봐 작지만 행복해 소소하지만 좋았어 이걸 반복하면 매 순간이 아 ㅈㄴ행복하다 엄마랑 오늘 안싸웟어 하 이런날이 올꺼다 그리고 작은거 많이 모와두면 커지는법이지 나중에 뒤돌아 봤을때 이날 이래서 좋았는데 아 이때 행복했어 나 이때 사랑받았어 이런생각 꼭 든다 익명이지만 그래도 한번 믿고 하루에 한번씩 사소한거에 행복하다 느껴봐 남들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너 행동이 바뀔꺼야 분명 그리고 어릴때부터 같이 다녓어 이래도 배신하는 친구들 많다 초중고친구들 끝까지 대려가려 하지마 너가 애써도 안따라와 그냥 인사하고 밥같이 먹고 농담 따먹기하면서 학교에서 다니는 친구들은 학교에서끝내 졸업해봐라 누구한명 성공해봐라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매일같이 판에 올라오는거 보이지 친구는 막상 사회에 나가면 바빠서 얼굴도 못봐 전화도 못해 바쁘게 일하는중에 너 혼자 친구랑 전화한다고 해봐 주변에서 너 어떻게 생각할꺼 같아 ? 일하는 도중에 친구랑 전화하는애를 너는 어떻게 생각해 ? 쉬는시간 쉬는날엔 너도 셔야지 지금은 모를꺼야 현실적으로 말하면 못만나 서로 일정 조절해서 시간 딱딱 마춰서 약속잡는거 그거 대단한거야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는데 쉬는날에 너를 조절해야지 쉬는날이 하루라고 생각해봐 (나는 주6일 근무라 .. 진짜 하루셔) 그 하루에 내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해야지 너는 6일을 풀타임으로 서있고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며 버텨야해 근데 그 스트레스 들고 친구 만난다고 ? 피곤해 죽을껄 알바랑 직장이랑 단어가 다르듯이 일도 다르고 피곤하고 피로쌓이고 힘든크기도 엄청달라 우습게보면 진짜 큰코 다친다 그리고 진짜 꿀팁은 부모님한데 잘해드려야해 한귀로 흘리지 말고 들어봐 우리부모님은 나를 일찍 낳아주셨어 두분다 육아도 일도 다 처음해보는 일인데도 주저하지않고 뭐든했어 나를 위해서 모든 부모들은 똑같아 내자식 귀하고 크게 컷음 좋겠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들려주고 먹여주고싶어하셔 근데 그게 맘처럼 할수있냐 쉬운일 아닌거 조금씩은 알고있을꺼야 말 안해도 근데 너는 언제까지 너네부모님 일하는거 보고있을꺼냐 ? 그래 성인되기전까지는 부모님도 버티실꺼야 감사하게 생각해야된다 너 반대로 입장바꾸면 20년을 허리한번 못피시고 자식 잘키우려고 화내고 혼내고 잔소리하고 몸은 몸대로 지쳣고 마음은 마음대로 아파 그래도 내가낳은 자식 나처럼 못살게 내가 못했던거 내 자식이 할수있도록 오늘도 노력하고 땀내자 이렇게 생각해봐 자식이 보는 눈에는 엄마가 화낸다 혼낸다 잔소리한다로 보이는거 아는데 빨리 철들어서 부모님입장 바꿔서 생각많이해봐 꼭 노력해봤음 좋겠다 효도 많이해라 나는 중학교때 처음 부모님입장을 생각해봤어 그후로 지금까지 마음 변한적도 없고 내 동생들도 한결같아 집에 오면 연락하고 어디가면 말해주고 사진찍어서 보내줘 학교 끝나고 집오면 집안일해두고 밥까지 차려둬 같이 밥먹고 오늘 무슨일 있었는지 서로 깔깔 거리면서 수다 떨어 오늘도 수고했다고 발바닥 종아리 30분씩 동생들이랑 교대로 주물러 드리고 자기전에 꼭 인사하고 잔다 우리엄마도 늘 변함없이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주는데 이게 너무 좋은거야 다른집은 어색해서 못해 커서도 못하고 돌아가시면 그제서야 펑펑 울면서 하는데 반면에 흔해지니까 부끄럽지도 않다 내말이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 여기서 중단할께..ㅎㅎ 나는 이렇게 살아 내 밑에 사람들 조금더 편하게 살았음 좋겠어 내 위에사람들 조금만 더 버텨서 좋은결과봐요.."_" 다들 고마워 내말 들어줘서 그럼 좋은시간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