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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성격장애를 남친으로 뒀다?

어느날 |2018.11.06 16:18
조회 1,841 |추천 2
안녕하세요~
회피형 타입의 연애와 이별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주소를 봐주세요~

① 우선, 회피형 타입의 사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할 것
정말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다루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회피형의 타입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가정환경, 성격의 근본적 배경, 참조할 수 있을 만한 다른사례, 사후양상 등을 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애인이 대화시도에 피하면 회피형인 사람으로 박아버리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화 좀 해"
 "아, 지금 꼭 기분 나빠질 말을 해야해?"
 "뭐? 나랑 대화를 하는게 기분 나빠진다고?"
 "아, 그만하자"

 이 스토리를 몇 번만 흘러가면 회피형의 타입을 만나서 힘들어요. 이러고 있으니 전 정말 답답합니다. 연애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본인과 타인에 대해서 판단도 제대로 할 줄 아셔야 하는 겁니다.

 물론,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회피를 하려는 것은 회피형 타입의 사람이 가지는 아주 소소한 영역 중 하나이지만 하나의 사례를 근거로 그 사람이 회피형 타입일 수는 없어요.

 회피형 타입의 정확한 정의는 제가 알려드릴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이 저 역시 아닌 것이 아쉽지만 최대한으로 설명을 하자면 우선, 회피형 성격을 가지게 되는 근본적 배경부터 살펴볼까요?
 ⓐ 유년시절 애정이 충분치 못한 즉, 결핍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와
 ⓑ 부모님, 애인과 같은 상대로부터 기대심 대비 입었던 상처(쇼크)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먼저, 애정결핍쪽의 경우는 어린아이가 애정결핍을 겪을 때 부족한 사랑에 대하여 본인의 불만족을 표현할 수 있는 선택지가 2 가지의 양상으로 보통 드러나게 되는데, 한 가지는 소위 칭얼거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조금 더 격한 표현(울거나 화를 내거나 때리거나 등)이고 다른 한가지가 바로 본인의 애정치에 대한 기대감 낮추려는 형태인 회피형 타입으로 성장하는 배경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내가 상대방에게 100을 원했는데 상대가 10을 주니, "나는 다음부터는 10을 원하겠다" 라고 마음을 먹음으로써 자신이 느끼는 실망감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포인트지요. 제가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일련의 사건, 전말도 모르고 회피형 이론 전문가도 아니지만, 아마도 처음에는 울거나 칭얼거림 등 의 격한 표현으로도 해소가 안되다가 마지막에 체념의 일종으로 회피형이 되는 것을 선택한 것일 수 있으므로 그 성격의 정체성이 착근화된 사람들은 유년 시절에 우리의 생각보다도 더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회피형 타입의 연애와 이별 글 보러가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ab100&logNo=221392829936&navTyp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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