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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리애들이 나 떨구려는 거야?

ㅇㅇ |2018.11.07 18:49
조회 5,383 |추천 32
이동수업할떄 지들끼리만 손 잡고 다같이 가고 나한텐 손 안내밀고 항상 걸을 때 보폭을 내가 걔네한테 맞춰야 해 내가 한 친구한테 맞추고 있으면 걔는 나를 신경도 안쓰고 다른친구 신경쓰면서 걔만 맞추더라. 내가 늦어진다고 해도 신경 1도 안쓰고. 다 같이 있을때 나한테 말을 거는 일은 진짜 거의 없어 내가 자연스럽게 끼려고 하거나 뭐 물어보는 식으로 말 걸면 그 말에 대답만 하고 다시 다른애들이랑 얘기해. 그리고 알고보니까 걔네들중에 7년 지기 친구도 있고 다들 몇년씩 된 친구더라..? 내가 전학 와서 끼게 된거라 물론 걔들끼리 훨씬 편하고 친할 순 있어 근데 전학 왔을 때 초반에만 잘해줬지 지금은 신경도 안쓰는게 느껴져. 근데 그렇다고 말 걸면 띠껍게 대하는건 아니야. 아무튼 나 진짜 걔네랑 있을 때 항상 소외감 들어. 얘네 나 떨구려고 계속 눈치 주는거 맞지? 아니면 너가 별로 마음엔 안들지만 불쌍하니까 같이 다녀는 줄게 이거야? 진짜 너무 힘들어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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