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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ㅜ

|2018.11.09 01:26
조회 2,524 |추천 7

답변 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절충안을 시도... 해봐도 안 되면

그냥 있어야겠어요...

업자가 너무 안하무인이라...

돈 지불 하지않고

장을 가져다주려고

건드리기라도 하면

어케 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반응을 해서

장기전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ㅜ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는 카테고리라..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새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냉장고옆 빈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선반을 짜 넣으려고

구경하는 집에 가서 본 후

마음에 드셨는지

명함을 받아왔고

선반을 제작해 달라고 주문했나 봅니다.

어머니는 선반을 주문할 때

제작하시는 분에게 요구하기를

냉장고 옆에 놓을 건데

위에까지 꽉차게, 빈틈 안 생기게 제작해달라고 하셨고

제작하시는 분은 저희집에 오셔서

치수를 재고 가셨답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사진 첨부)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업자분은

윗공간이 꽤 남는 크기로 만든 걸 가지고 왔고

어머니는 이건 내가 주문한 것과 다르니

돈을 줄 수 없다 가지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업자분은

윗공간이 3cm정도 빈틈생긴다고

안내도 했고

(저희 어머니는 들은 적이 없다고 하시고
녹음도 해놓지 않아 증거는 없습니다.
업자분도 녹음증거는 없을 거 같습니다
계약서도 없구요..ㅜ)

내가 설치한 것을 사진도 찍어놨고

절대 건드리지도 마라

아니면 돈을 내라며

반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비용은 20만원입니다.

돈이 아깝다기보다

업자분 태도가 너무 괘씸해서

시간과 비용이 좀 들더라도

법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법적으로 해결한다면

승소할 가능성이 있는지..

변호사 상담 비용이 어는 정도인지..

아니면

다른 현명한 방법이 있을지..

새아파트 입주라

아파트에 입주할 주민들 밴드가 있는데..

거기에 업체를 공개하게 되면

저희가 오히려 역공을 받게 되지는 않을런지

고민도 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어머니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계셔서

걱정이 됩니다ㅜ

도와주세요ㅜ

추천수7
반대수1
베플남자184cm훈남|2018.11.09 13:24
우선 제가 아는대로만 말씀드립니다. 변호사를 사는건 말도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금액대가 소액이라서 소송도 거의 서면으로 끝날 수준입니다. 돈을 안줬으면 그냥 끝까지 주지마세요. 저쪽에서 소송걸면 걸라고 하세요 그거 겁나는거 아닙니다. 아마 집으로 소장같은거 날라오는데 님들한테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반론하라고 시간줍니다. 그럼 그때 님들 주장 자세히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상대측에서 님들한테 소송 걸어도 변호사 못삽니다 ㅋㅋㅋ 번호사비 최소 350~500만원입니다. 절대!!!!!!!!!!!!!!!!!!!!!!!!!!!! 변호사 못삽니다. 그러니 이건 1%의 개 또라이가 아닌이상 변호사 살일 없으니 걱정마시고 단체 사람들이 보는 단톡이나 밴드같은곳에다가 절대 업체명 쓰면 안됩니다. 역공 걸립니다. 그냥 가만히 계십시요. 어쨌든 맹점은 그거 아닙니까? 님측은 위에 딱맞게 공간없애라 업측은 무슨소리냐 3cm 공간생긴다 했는데!!!! 그리고 제 입장에서 저 사진을 봤을땐 맞춰서 온게 아니라 이미 지네 가게에서 장 짜놨던거 걍 가져 온겁니다. 이건 맞춤이 아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해결 방안을 하나 드리자면 저 위에 빈공간(3cm라는곳)을 장 맨아래 보시면 저 공간과 비슷한 크기의 선반을 잘라서 넣으신거 보이시죠? 즉 위에 빈공간에도 같은 재질의 재료를 잘라서 저위에 넣고 붙이면 됩니다. 즉 이걸로 합의를 보시거나 아니면 님들이 원하는거 안해줬으니 차라리 장 가격을 깍아서 합의를 보고 저거 위에 부분도 마무리 하는 조건으로 하자 라고 합의를 보시는게 낫습니다. 소송걸면 저쪽편이 오히려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님네들은 돈을 안줬으면 그냥 가만히 즐기면 됩니다. 안달나는건 상대측이니깐요 그리고 소송 걸었다 칩시다 만약 님들이 졌다고 칩시다. 그럼 그냥 20만원 주면 끝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로 무슨 사회적 불이익이나 그딴거 하나도 없어요 이건 말이 소송이라는 그딴거지 법원에다가 누구말이 맞다 가려주세요!!!!!!!! 라는것일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크게 신경쓸 가치도 없는 문제이며 오히려 이걸로 통해서 좋은 경험도 할수 있습니다. 이거 한번 경험하고 나면 훗날 어떤쪽에서 또 소송들어오면 이제는 겁나고 쪼는게 아니라 "아 소송요? 환영합니다!!!!!!!" 라고 업그레이드 되어 있으실겁니다. 암튼 이건 한쪽편만으로 일방적으로 판결 안납니다. 보통 절충안 찾으라고 오히려 법원에서 권고를 합니다. 보통 이때 대부분 판결 납니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서로 딱 기분좋은 수준으로 절충 됩니다. 그러니 너무 화 내지마시고 흥분마시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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