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난 시간치고는 톡 몇 마디로 쉽게 끝났지
처음으로 같이 한 것도 많아서 자꾸 생각나고
그렇다고 해서 잡고 싶은 건 아냐 그때 우리가 생각나서
이제 보고싶지가 않아 피하게돼
헤어지고 많이 느꼈어 약간 성장한느낌?ㅋㅋ?ㅋ
너랑 헤어지고 만난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해 주는거야
근데 그렇게 받으니까 밀어내고 싶고 연락마져 귀찮아지고 네가 나한테 했던 것처럼 내가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있었어
우리가 만날 땐 서로 집착만 하고 후회만 돼
진작 헤어졌으면 바닥까지는 안 봤을 텐데
아직 좋은 추억도 많지만 마지막엔 최악.......!
상처
크다
땅치고 후회하는 날 왔으면 좋겠다
사귀는 내내 행복했어 진심이야 고마운 점도 많아
아프지 말고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