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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담배냄새

|2018.11.09 11:50
조회 8,724 |추천 17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타지역으로 취업을 하여 원룸을 구해 지내고 있으며
원룸 월세계약을 하여 1년에 한번씩 새로운 집으로 옮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한 집에서 계속 지내도 되지만 분위기전환?으로 1년에 한번씩 옮겨 다닙니다.)

이번에 제가 지내고 있는 원룸은 신축이라 정말 깔끔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담배냄새..
원룸에 사는 사람들 중 누가 담배를 집안에서 피우나봅니다.
보통 밤 늦게 눈을 떠 화장실을 가면 냄새가 엄청 납니다.
저희집이 4층이라 아래에서 냄새가 다 올라오는 거 같은데 1명이 피워도 이렇게 냄새가 날까 싶기도 하고..
관리하는 분께 전화드렸더니 공지는 다 하겠지만 어쩔 수 없다네요 ㅠㅠ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하 ㅠㅠ
어떻게 할 방법은 없는거겠죠...?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123|2018.11.12 08:50
주인에게 화장실 환풍기에 역류방지 댐퍼 달아달라고 하세요 5천원인가 ? 몇푼 안해요 직접 사서 설치해도되는데 설치전에 환풍기 뜯어서 환풍기 구멍 사이즈 확인해야함; 저는 전동으로 달려고 했는데 안이 너무 비좁고 공사가 커질거 같아서 싸구려 댐퍼 개조해서 설치했음 ( 댐퍼 끼우면 기존 파이프에 안들어가서 댐퍼 프라스틱 잘라내고 청테이프로 돌돌 감아서 강제로 결합시킴;; 머리 좋으신 분은 더 나은 방법으로 하시면 됨 ㅋ) 아무튼 댐퍼 설치하고 담배냄새와 응가 냄새 안넘어와서 너무 좋음
베플ㅇㅇ|2018.11.12 08:43
그냥 참고살아요. 원룸사는주제에 이것저것 다 따지면 어떻게 삽니까? 그정도면 양호한네 뭐.. 난 윗집층간소음 땜에 미치겠구만 화장실 물내리는소리까지 들리고 옆집에서 딸그락거리는소리까지 들려서 밤마다 잘때 소주마시고 잡니다. 지난번 살던집은 그나마 동네가 시끄러운거 빼고 살만했는데.. 그거 싫다고 이사했다가 완전 역관광당함. 혹땔려다가 혹더 붙인꼴... 그냥 적음하며 살기로함. 정 괴로우면 위층에 한번 말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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