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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똥가루요정 색히들아 너무 한거 아니냐!!!!!!! -1편-

전직똥가루... |2018.11.09 11:56
조회 171 |추천 0
-경고-

글 중에는 다소 혐오스러운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식사를 하거나 정갈한 기도 도중에는
가급적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제목에 반말인점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빡칠 수 밖에 없는건...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똥을 싸고 대충 휴지로 쓱~ 닦는 색히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
공공장소에서 낯선이가 머문자리에서 나는 똥내를 맡을때 만큼 빡치는 일이 어디있냐????????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아냐고?
나만 알까?
너희들도 알껄?
지금부터 알기 쉽게 예시를 들어준다.
이런 경험 니들도 살면서 다 경험해봤을거다.

가까운데서 찾아보자,
학교에서 친구가(혹은 직장 동료가) 어디 갔다 와서
자리에 앉지?
그리고 나서 친구가(혹은 동료가) 앉아있다가 잠시 일어날때...
그때, 그의 엉덩이와 앉았던 의자사이에서 꾸리꾸리한 18등급 갈색빛깔 냄새가 난적이 있지 않았나???

하...
"내 주위의 사람이 그럴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다.

참고로 이런 예시는 장소를 바꿔서 일상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다.
버스라든지, 지하철, 기차... PC방... 등등...
사람들이 앉고 서는 공간에서는 무조건 이런 더러운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꼭 그런 색히들이 내 옆에 앉더라... 히밤...

또 중요한건 이런 색히들은 엉덩이에서 하루종일 꾸리꾸리한 18등급 갈색빛깔 냄새가 떠나지 않는다.
뭐 어디서 향수같이 뿌리는거 처럼 계속 난다... 계속!!!!

이런사람들 비율로 따지자면 10명의 사람들 중에 꼭 1명 이상은 이런 똥가루요정들이 있더라. 뒤진다 진짜...

진짜 너네들 잠깐 앉았다가 일어나면... 엉덩이와 의자사이에서 나는 꾸리꾸리함이...
바로 옆에 있는 내 후각을 마비시킬 정도로 아찔해! 짜릿해!! 더러워!!!
우리집 고양이 3일 묵은 똥냄새 보다 독해!!

근데 더욱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건...
이 18등급 똥가루요정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모른다는 점이다. 주위 사람들도 대충은 알고는 있지만 상처받을까봐 쉽게 말도 못하더라... 그래서 진짜 문제가 묻히는게 현실이다.

이와중에 이 요정 색히들은 남들에게 나는 다른 냄새는 또 기가막히게 잘 맡아요...
늘 지적질을 일삼더라.
"킁킁~ 어디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아요?"
그 이상한 냄새보다 니 냄새가 더 심각해 색히야!!!!!!!!

이런 사례는 안타깝지만 눈으로도 확인 할 수가 있다.
집에서
"팬티 좀 깨끗이 입어라!!!"
라는 잔소리를 한번이라도 들은 적인 색히들아...
당장 화장실로 달려가서 엉덩이와 팬티가 닿는 부위를 확인해봐라... 뭐가 있을거 같냐???
바로 더러워진 양심!!!!! 이색히들아!!!!!!!!

이런색히들이 공공장소에서 물을 흐리는 주범들이다.
너네들 한번씩 씻으러 동네 목욕탕에 가지?
씻고 나온 색히가 황금색 점이 찍힌 속옷을 입고 집에 가는 걸 우연히 본적이있었다. 야이 색히들아.....
어떻게 그런걸 봤냐고???
내가 그런걸 살면서 보고 싶었겠어??? 히밤???
한발 양보해서, 니들이 임마 똥가루를 그렇게 달고 다닐거면 적어도 보호색인 갈색이나 검은색 입고 다녀라.
좀!!!! 눈에 띄게 흰거 입지 말라고!!!!!!!!!!!!!!

이 글을 보고
"히이이이이익!!!! 그럼 목욕탕은 완전 똥물이야???"
라고 생각하는 색히들이 있겠지...
근데 목욕탕에서 똥가루만 생각하냐?
둥둥떠다니는 떼는 생각안해?
떼가 떠다녀도 내가 앉을 자리에 있는거만 살짝 걷은 다음 탕에 들어가서
"으허허허허~~ 좋다."
이지랄하겠지...
나는 그래서 정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을때 아니면 목욕탕 안간다.
가도 맑고 깨끗한 새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새벽에 간다고...
명심해, '늦은 시간에 목욕탕에 가는 새가 뗏물에 목욕한다'는 것을...

아...
이야기가 새서 말인데,
저런 사람들 수영장에도 볼 수 있단다...
하... 제발... 똥가루정들아.. 남들 오는 곳에는 몸을 좀 깨끗히 하고 오자...
니들만 이 물을 쓰는거 아니자나?????????
그래.. 또 다시 한발 양보해서 목욕탕과 수영장이 씻을 수 있는 곳이라 그냥 왔다고쳐, 그러면 적어도 갈아입을 속옷만이라도 깨끗한걸 준비하던가...히밤...
그렇게 똥가루 달고 살면 안찝찝하냐 이 요정색히들아!

제발... 이 글을 읽고 있는 요정들아....
내가 니들이 똥가루요정인 100% 이유를 말해 줄테니까 긴장하고 읽어라...

먼저 위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니들이 한번이라도 집에서
"팬티 좀 깨끗히 입어라!!!!!"
라는 잔소리를 살면서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네가 저런 사람들 중에 한명이 맞다. 100%다.
부모님들은 보통 '내 귀엽고 예쁜 자식들이 팬티에 똥가루나 묻히고 다니는 그런 요정일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냥 둘러서 깨끗히 입으라고 하시는거다.

이런 말을 듣지 못했는데, 내가 똥가루요정인지 아닌지 알고 싶은 방법이 있다고??
좋다.. 가르쳐준다.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의 네가 자리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순간...
너의 좌, 우, 그리고 뒷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봐라. 꼭 한번 봐라...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가 너와 눈마주치고 어색하게 웃거나, 고개를 살짝 돌려서 헛구역질을 한다면...100%다.

네가 똥가루요정인게 100%로라고 이색히들아!!!!!!!!
니들은 화장실 안다녀와도 난다고 18등급의 갈색빛깔의
냄새가...

여기까지 읽고 나서...
"에이... 이런 사람이 있어? 이거 주작아냐???"
라고 말하는 색히들이 있을거다.
어떻게 이런 사실들을 디테일하게 알거 같냐?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결과라서?
그냥 내머릿속의 망상을 디테일하게 적은거라서?
아님 똥가루요정들에게 직접 들은 실화라서?
아니다.....

이 눈치없는 색히들아.
내 닉네임을 봐라!!!!!!!!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려고 결심을 하기에는 솔직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건 쪽팔려서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은 나의 치부였기에... 부끄러웠다...
하지만 결심 할 수 있었다.
내 옆에서 18등급의 갈색빛깔 냄새를 풍기는 너희들을 위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너의 깨끗한 항문을 위해, 내 콧구멍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더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이색히들아!!!
너희들은 앞으로 'Love and Peace'에서 'Peace'를 행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안그래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실외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데... 너희 똥가루요정들 때문에 실내에서 까지 내가 숨을 제대로 못쉰다니... 이 얼마나 더럽고 슬픈일인가???

그러니까 이 글을 잘 읽어야 한다.
바로 너희를 위한거니까... 그리고 모두를 위한 일이니까..

하지만 이번편에서는 너희들에게 너희가 바로 똥가루요정임을 알 수 있는 방법만 알려줄거다.

왜냐면 지금 이 글을 쓰는게 너무나도 피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고 매너가 되는, 본격 똥가루요정 탈출방법에 대해서는 다음편에 쓰도록 하겠다.

참고로 난 이 글이 묻히지 않고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나의 영예를 위해서가 아니다.

전국의 아니 전세계의 똥가루요정들이 탐독하고 서로 연구 해서 한평생 갇혀 있었던 똥가루랜드에서 탈출했으면 하는 큰 바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글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도, 내 옆에 똥가루요정으로 의심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추천을 해줬으면 좋겠다...

너의 콧구멍의 평화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하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너 이거 읽어!!!"
라고만 하지마라...

내가 똥가루요정이라는 것을 남들에게 들키는 것만큼 평생의 한이 되고 치욕스런 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명심하고 잘하자. 이 똥가루요정색히들아!!!!

긴 글 줄이겠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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