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 아이디 빌려서 써봅니다.
조그만한 회사에서 자영업하고 있는 결혼1년차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월2500정도 연 3억정도 벌구요.
아내는 20대 중반이구요. 대학 중퇴하고 저랑 결혼해 알콩달콩 예쁘게 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들어 아내가 자동차를 사달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조르는데요
그것도 소형차나 중형차도 아니고 꼭 벤츠를 사달라고 사네요
차를 안사준것도 아니고 심지어 석달전에 모닝으로 한대 뽑아줬습니다. 새걸로요
그냥 얼마전에 산거 잘 굴려서 몇년만 더 타면 바꿔준대도 왜 오빠는 아우디 타면서 왜 난 이거냐고 계속 졸라되네요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경제관념이 너무 없는것같습니다..
아껴야되는걸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해달라는거 안해주지도 않습니다
먹고싶다는거 가끔 사다주지만 아내는 일주일에 3번 요구하는 잠자리에 1번밖에 응해주지않습니다. 아직 신혼인데
이혼 생각해봐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