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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어린 아내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ㅍㅍㅍ |2018.11.10 15:48
조회 53,752 |추천 12

안녕하세요 아내 아이디 빌려서 써봅니다.

조그만한 회사에서 자영업하고 있는 결혼1년차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월2500정도 연 3억정도 벌구요.

아내는 20대 중반이구요. 대학 중퇴하고 저랑 결혼해 알콩달콩 예쁘게 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들어 아내가 자동차를 사달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조르는데요

그것도 소형차나 중형차도 아니고 꼭 벤츠를 사달라고 사네요

차를 안사준것도 아니고 심지어 석달전에 모닝으로 한대 뽑아줬습니다. 새걸로요

그냥 얼마전에 산거 잘 굴려서 몇년만 더 타면 바꿔준대도 왜 오빠는 아우디 타면서 왜 난 이거냐고 계속 졸라되네요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경제관념이 너무 없는것같습니다..

아껴야되는걸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해달라는거 안해주지도 않습니다

먹고싶다는거 가끔 사다주지만 아내는 일주일에 3번 요구하는 잠자리에 1번밖에 응해주지않습니다. 아직 신혼인데

이혼 생각해봐야될까요?

추천수12
반대수295
베플ㅇㅇ|2018.11.10 16:50
연 3억 벌면서 어린 와이프랑 사는구나~ 꿈에서!
베플냐냐|2018.11.10 15:59
ㅎㅎ 이 글 중에 단 한글자도 진실된것이 없구랴
베플ㅇㅇ|2018.11.10 16:07
음..열살어린아내랑 살면서 월 2500버는대 모닝사줬어요?? 왜요? 애초에 좀 괜찮은거 사주시지 모닝은..너무한대요..전 차별로 관심없어서 K3타는대 신랑이 외제차로 바꾸라고 난린대..본인도 소렌토타면서 ... 저희남편 월1000벌어도 본인보다 저한테 더 써요.... 벤츠사달라는게 철없게 들릴순있는대 애초에 모닝사준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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