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귄지 얼마되지않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처음에 제스타일이아니였지만 사람자체가 좋은사람같아서 사귀게되었는데 만날수록 외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이상하게 자른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사람과 사귀엿던건가싶고
옷입는스타일도 맘에 안들고
자꾸 단점이 보여요
그전에는 그런모습들도 포용할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에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면
옷입은거랑 외모를 지적해서 그런얘기들을
자꾸 듣다보니 미워지는것 같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좋게보였던 부분들도 안좋게보이구요
근데 또 한번씩은 제가 좋아하는 부분들이 보여서
좋게보이기도 하다가 다시 정이떨어지고
왓다갓다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사람과 헤어지기를 바라는건지
아닌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