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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서운할까요 ?

ㅇㅇ |2018.11.12 17:39
조회 2,489 |추천 5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아들 하나 있는 아줌마입니다.

 

제가 일찍이 시집을 가는바람에, 부모님이 해주고싶어하는것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해외여행이었고

 

(처녀시절에 해외여행한번 못가봤고 결혼하고 여름휴가로 서너번 다녀왔습니다)

 

올겨울 해외여행비 (뱅기+숙박+용돈)을 줄테니

 

미혼인 친정 언니랑, 제 아들이랑 다녀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계속 얘기했던거라, 신랑한테는 미리 언질은 했었고 다녀와도 괜찮다고 그랬는데

 

막상 12월에 계획이 구체화 되니 본인은 안데려 가냐고 물어봅니다...

 

 

죄송스럽게 부모님돈으로 다녀오는 여행이라, 신랑비용까지는 저희부부가해야될거같은데

 

맞벌이 하면서 저희부부는 생활비를 제외한 비용은 각자관리하기에,

 

신랑 여행비는 신랑본인이 하라고 했더니, 영 서운한 눈치입니다...

 

 

시댁식구끼리 여행간다고하면 글케서운치는 않을거같은데...

 

신랑이 많이 서운할 일인가요 ?

 

저랑 신랑 공통비로 해서라도 신랑이랑 같이 여행을 가는게 좋을까요 ?

 

 

신랑은 타지역으로 일박이일로 여행은 아니지만 친구들 만나러 가끔 다니고 (본인비용)

 

저 역시도 아이데리고 제주도나 타지역으로 여행 가끔식 다닙니다. (제 비용으로요..)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많이 서운해하는거같은데..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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