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 담벼락과 집 벽이 누군가의 이름으로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워도 다음날 또 어김없이 적혀 있습니다.
지속되는 낙서를 보며, 마을 주민들은 화가 치밀었습니다.
급기야 마을 사람들은 담벼락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낙서를 하는 범인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범인은 놀랍게도 어린 남자아이였습니다.
누가 봐도 깔끔한 옷차림, 예의 바른 평범한 어린아이였습니다.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벽에 낙서한 거니?"
아이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울먹이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울먹이던 아이는 벽에 한 낙서가 엄마의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궁금한 마음에 다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엄마 이름으로 낙서를 한 거니?"
아이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저는 건넛마을에 사는데 우리 엄마가 지금 많이 아파서요...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엄마 이름을 보고 함께 불러주면
금방 낫지 않을까 해서요.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순간 주변에 있던 마을 사람들은 시간이 멈춘 듯 정적이 흘렀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