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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복도 창문열고 담배피면서 게임하는 집

극혐 |2018.11.12 22:39
조회 742 |추천 2
판 즐겨보는 데 글은 처음 써보내요

늦은시각이고 지금 너무 짜증이 나서 두서없이 쓰고 맞춤법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제 나이쯤 된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같은 층 맨 끝 집에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계절과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복도쪽 방에서 담배를 펴대며 게임을 합니다

처음에는 가끔이겠지.. 싶어서 그냥 넘겼는데

특히나 여름에는 복도쪽방에 창문을 열어 둘 수가 없을 정도로 시끄럽고 담배냄새가 진동을 해요

시끄러운 이유는 계속 말을 하면서 욕을 해요..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안된다 쳐도

안방에서 자는데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잠이 깰 정도 입니다

남편이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서 보니

창문을 활짝 열고 헤드폰을 끼고 담배를 물고 게임을 하고 있더랍니다..

얼마나 집중을 했으면 불렀는데도 몰라서 방충망을 치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더랍니다..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면서 창문 닫고 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저희집 뿐만 아니라 밑에 층인지 아주머니들 몇분이서 올라오셔서 담배냄새 난다, 시끄럽다 며 엄청 싸우기까지 했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관리사무소에 전화 해서 얘기도 많이 했고 주의도 주셨고 아파트내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방송도 자주 합니다.

근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도 욕을 욕을 하면서 게임을 또 해요..

저희 현관문틈 사이로 담배냄새가 나고

복도도 담배 냄새 진동 이에요ㅠ

근데 또 직접 가서 말하려니.. 요즘 세상도 흉흉해서 무섭기도 해서 관리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관리사무소의 응대도 조금 그런게

몇호인지 알면 직접 가서 얘기해라

이시간에 방송도 못해준다 해서

그럼 우린 참고 살아야 하냐고 하니까

직접 얘기해서 해결하라. 뭐 서울시에 어디 전화하는데 있다더라..는 말뿐

키보드소리에 욕하는 소리에 ㅠ 담배냄새까지ㅠㅠ

미쳐버릴 꺼 같아요ㅠ

이거 어떻게 해결 안될까요...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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