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살 여자입니다.
고향은 대전이고. 20살부터 서울에서 대학교 생활후
석사까지 하고. 대전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현대 . 대구 경북 쪽에서 자취하며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대전분 이시구요
지역 .감정을 조장하긴 싫지만.
저 여자이지만 석사하고 배울 만큼 배운 여자입니다.
그런데 대구 경북 쪽으로 이직하면서
여성 인권이 이런 곳도 있나 싶을 정도로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직장 생활 꽤 하면서 다양한 지역의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을 했는데.
사투리이외에 사상과 철학. 수준이라는게 . 확실히
있더군요. 서울에서도 강남이 교육수준이나 동네 수준이 좋고 한데. 지방의 경우엔 광역시의 소위 괜찮은 부자 동네 라고 해도. 지역색이라는게 강하게 있다는걸
여실히 느낍니다. 물론 돈도 좋지만.
일단 대구 경북 남자는 여자를 하대하고.
여자가 커리어 갖고 있는거 인정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TK 는 보수적이네요. 안 좋은 쪽으로요.
남자들 중에 부드러운 성향의 사람도 있지만
깡패기질이 다분하고. 목소리만 크면서.
커피나 타와라~ 다방 레지 대하듯이 여직원을 존중하지 않네요.
이 쪽 지역은 남자가 일단 최 우선이고
여자는 주방에서 가사일만 해야하는 그런 분위기(?)
인공로봇이 나오는 시대에
이런 구닥다리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나 싶고
경상도 남자에 대해 편견이 생기네요.
그냥 . 또라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