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사 여자 동기외 퇴근길에 같은 방향이라 가는길에 내려주는걸
저한테 숨기려다 걸린적이 있어요.
본인이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싫어할거 알고 말하면 싸울것 같아서 말 못했다길래
나는 아무리 회사 동기라도 그런거 이해못해주겠다
업무때문은 이해해 줄 수 있으나, 사적으로 그런 호의를 베푸는거 싫다고 하며 대판 싸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 여자 동기가 가는길에 내려달라는데 내려줘도 되냐고 물어보네요
이게 남녀의 생각차이일까요?
그걸 물어봐야 아는걸까요.
알아서 하라고하면 스스로 느끼고 알겠다 대충 둘러대겠다 할 줄 알았더니
그러면 가는길에 좀 내려주겠다고
거절하기 힘들답니다.
하.......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