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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회식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혼자살가 |2018.11.16 03:04
조회 67,665 |추천 41
1년반 연애하고잇습니다. 다른건다 떠나서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지 너무답답해서 글써봐요..

처음에 회사에서는 저한테 거짓말하고 단란주점을갔었다가 걸렷엇어요. 아무짓도한건없다고 하고 너무충격받고 찾아가봣는데 안에서 아무일도없던건 사실인것 같앗고. 그회사는 사장이라는사람이 유흥을좋아하더라구요 비지니스명목상..

그러다 회사를 어찌어찌 옮기고 여기는 사장님이 술도못드시고 회식자체도 없엇네요. 근데 그사장이 룸까페를 차렷지 뭡니까. 그래서축하할겸 회식할겸 거기를 간다네요. 오픈해서가는거라서 빠질수가없다고 가봣자 아무것도안한다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겟어요?

그리고 대한민국남자들 그런데 다들가나요? 너무 생각날수록 힘듭니다
추천수41
반대수63
베플로즈마리|2018.11.17 15:06
남초회사 다니는 여자 대리인데요 안갈놈은 안갑니다. 왠만해서는 룸으로 2차 3차 회식갈때 빠진다고 아무도 뭐라안해요. 걍 잡는척만 해주는거임. 지네가 가고싶으니 회식핑계로 지돈안쓰고 가려는거일뿐임니다 그걸갖고 무슨 니가돈벌어오라는둥ㅋㅋㅋ ㅈㄹ하고자빠졌네
베플여자|2018.11.16 10:03
그러게 왜 거짓말하는 새끼를 만나요
베플나도나도|2018.11.17 15:07
거짓말하고 갔다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함???
베플ㅇㅇ|2018.11.17 15:49
여자들끼리 단합해서 그런 데 다녀오는 남자랑은 연애도 안 해 주고 싹 다 이혼한다면 남자들이 그런 데 가겠어요? 진짜 이렇게 자꾸 어쩔 수 없다며 봐주면 그래도 되는 줄 일아요. 저런 남자 거른다고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그게 낫죠 여자를 돈 주고 사는 사람 이랑은 지인도 하기 싫어요
베플답답허네|2018.11.17 15:49
주부다 걸러라 결혼해서 임신하거나 싸우고 사이않좋으면 간다 제발걸러라 나중에 이런곳에 남편이 다른여자랑 잔거같아요..글올리지말고..맘카페가봐라 이런글 수두루 빽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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