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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전업주부 할일어디까지?

자존감바닥 |2018.11.16 10:29
조회 36,429 |추천 20
13개월 남자아이 키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남편과 대화하는데 끝이 안보여서요

다른 전업주부님들은 어느정도까지 집안일?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남편은 한두달에 한번 화장실청소 일주일에한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버려주기 제가못한정리정돈 해줍니다 그외 큰이벤트같은게 있으면 남편이 다 알아보는편입니다(애돌잔치,이사,등)
(남편은 그런쪽으로 잘알고있고 알아보는것도 저보다 나아요 항상 제가 알아보고 하더라도 남편성에 안차서 남편이 다시알아보구요-그래서 주로 남편이 알아보고 저한테 물어보고하면 저도 어느정도 알아보고 협의?상의?정도하고 진행해요)
많이 아주많이 도와주는거알아요

저는 삼시세끼 애밥간식챙겨먹이고 청소 빨래하고 개키고 자잘한 정리정돈 매일해요
요즘 아이가 너무 엄마껌딱지라 뭘못하게 해서 중요한것만아님 많이 놀아주려고 하는편이구요

가계부 안쓴거 쓰더라도 기록용이지 그걸 분석하고 하는것까진 잘못해요
쓰다보니 진짜 제가 하는일이 거의 없네요
저도 제가 많이 부족한거 알아요

대출관련이라던지 부동산 뭐 자산관리 은행업무 등 이런것도 다 전업주부님들이 다 하시나요?


그리고, 하나더요

커피 10잔사먹을거 8잔만사먹고
택시탈거 버스타고 다니고
자잘하고 불필요한 소비 안하고
이런건 아끼는게 아닌가요?
추천수20
반대수68
베플ㅇㅇ|2018.11.18 16:27
왜 이렇게 반응들 꼬였냐? 매일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돌보면 전업주부로써 할건 다 하는거잖아?
베플ㅇㅇ|2018.11.18 19:19
여기 욕하는 덧글 단 사람들 100% 애 돌본적 없는 사람이다ㅋㅋ평소에 밥,빨래,청소,육아 하는거면 전업주부로써 할몫 충분히 하는거다 니들이 자취하면서 집안일 하는거하고 육아하면서 집안일 하는게 같은줄 아냐
베플어이고|2018.11.18 14:21
부동산 대출관련 등의 문제는 부부 중에 더 잘 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전업이고 남편은 바깥일로바쁘지만 자산관련 업무나 분석?등은 남편이 백프로 전담해요. 그런쪽으로 타고나길 빠삭한 사람이 있어요. 우리남편은 내가 재산관리하는거 못믿음ㅋㅋㅋ저는 산수머리가 제로에 가깝거든요. 부부라면, 또 어린아이까지 있는 상태라면 서로 잘할수 있는부분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봐요. 쓰니님이 집에서 놀고만있는거 아니잖아요.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서 하는데 왜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찬반잘들논다|2018.11.18 16:53 전체보기
택시탈거 버스탄다는 드립은 정말ㅋㅋㅋㅋ 남편입장에선 혼자잘살거 님이랑 거지같이사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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