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자려다가 너무억울해서 글이라도 쓰고자려구요...!
제 생일은 10월초에요 아빠한테 생일선물로 멜론결제를 해달라했고 아빠가 알겠다 했어요 근데 아빠가 새벽에들어오시고 들어오시자마자 주무셔서 10월은 제돈으로결제했어요 그러다가 이번달 11일에 끊겼는데 제가좋아하는가수가 12일에 컴백이라 제돈으로결재하려다가 아빠오면 아빠한테 말하자!하고 결제안하다가 오늘 외식하고 아빠한테 멜론결제해달라도했어요 틱틱거리는말투아니였고 아바마마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햇고 아빠도 장난치면서 안해줄거야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아빠가 잔다고 눕길래 해달라고 하니까 아빠도 장난으로 누운거라 웃더라구요 그러다 담배피러가셨고 담배피시고 졸리다하시길래 저는 그러면 내일 부탁해봐야겠다 했어요
아빠가 30분?자다가 갑자기 화를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잠꼬대하시나보다 하고 있늗데 거실에나오셔서 베란다문열고 욕을하는거에요 왜화내는거지 하고 있다가 아빠가 욕하면서 차키들고 현관 엄청세게닫고 나가셨어요 (아빠사업하셔서 사무실가신거에요) 30?분ㅈ정도후에 엄마한테전화와서 엄마한테 엄청욕하고 뭐라하길래 왜그러냐고 우리가 뭘했냐고 물으니까 제가 멜론결제해달라고 그래서 그런거래요 멜론 7500원짜리였고 할인하면 6500까지가능했어요 그럼 대충 일년에 8만원?나가는거에요 많다고생각하실수도있는데 저랑 6살차이나는 동생은 장난감만 150만원?어치 사주고 저는 생일선물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생일엔 외식하고 케이크불고 끝이었고 3학년때 엄마한테 자주색 7000원짜리 동전지갑받은게 끝이었어요 아빠한테는 거의처음받는생일선물이었어요(어릴때 장난감은 크리스마스때아니면 어린이날에 받고 주로 할아버지가 사주셨어요)동생은 150만원어치 선물사주고 저는 일년에 8만원나가는거 그거 아깝다고 온갖 욕을다들었어요 ㅆ ㅂ년 ㅆㅑㅇ년 도움도 안되는 새 ㄲ ㅣ 이러면서요
니용돈으로 해라 라는 의견도나올것같아서 미리써요 저는 한달에한번 할아버지댁에가서 5만원받고 아빠는 그거보고 할아버지한테 용돈받았으니까 용돈없어 이러고 2달?에 3만원에서4만원받아요 그럼 대충 한달에7만원받아요 근데 반티값 동아리값은 제돈으로내요 그러고 몇달후?몇주후에 받구요 반티값은 3월에낸건데 아직도못받았구요 동아리값응 아빠한테 사정사정해서 겨우 받아냈어요 전 학원을안다녀서 학습지를 사는데 국수사과영역 이렇게 6과목을 사서 12만원정도나왔는데 저한테 문제집을 뭐이리많이샀냐 이러면서 뭐라했고 학습지하나사는데도 눈치엄청보면서 샀어요. 제가 취미로 베이킹을하는데 이쪽으로 진로도 생각중이라 연습도하고있는겸 하고있어요 재료값 도구값 다 제가 부담했어요 오븐 핸드믹서 믹싱볼등 다 제돈으로사서 대충 40-50된것같아요(재료와 도구합해서) 이돈도 추석이랑 설날에받은돈 겨우겨우 모으고 모아서 산거고 알바도해봤어요 중2는 전단지밖에안뜨길래 전단지했는데 발이너무아프고 어깨도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안하고 그만뒀어요
그거 음악사이트 결제한번해달라한게 그렇게 죽을죄인가요 제가무슨 한달에8만원도아니고 일년에8만원인데 그거 왜 굳이 돈내냐고 몇분동안 욕이란 욕은 다듣고 울었어요 나는 생일선물그거 한번못받고 그거 하나해달랬다고 욕이란 욕은 다먹으면서 해야되나 하구요 결국 제돈으로결제했어요 아빠가 1달에 3-4번 이렇게 욕을 엄청하실때있는데 들을때마다 살기가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