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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생각없는 애인지 봐주세요

궁금 |2018.11.17 20:52
조회 1,720 |추천 0
먼저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많은분께 조언 구하고싶어서요..

저는 22살 대학생이고 30살 7급 공시생과
3년정도 만나고있습니다

전 용돈 20받고 알바비로 30~35 한달 생활하고있는데요 매달 제가 적금14만원 친구들과 회비2만원씩내고 있습니다 총 16만원 고정적으로 지출하는셈인거지요

주택청약 2만원씩 2년전부터 하고있고
정기적금 작년 5월부터 12만원씩 1년만 빠듯하게살아보자 해서 하고있습니다 (전 학교 통학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적금을 좀 빠듯하게 하면서
원래 데이트비도 어느정도 내고 있었는데(7대3 정도)
최근 두세달정도 거의 남자친구가 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좀 자주만나는편인데 (주3,4회)
만남을 줄여보자해도 한두번 지켜지다 말더라구요ㅠ
한달 데이트비는 35에서 많이나갈땐 45 나가는것같아요
밖에서 사먹고 하다보니..
남자친구는 독서실알바하면서 돈 50정도받고
집에서 용돈도 받고있어요

근데 몇일전에 저보고 용돈 20받는애가 적금 20넣는게
말이 되냐먄서 저보고 생각없다고 화를내더라고요
제가 옷사는거 먹는거 좀 줄여서 적금을 빠듯하게 한건데 그렇게 생각이없는건가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8살 어린애 만나면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그럼연애하지마라 하니 또 어이없어하고
서로 싸우고 화가안풀리네요
여기저기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네요..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21
베플어이없음|2018.11.17 21:07
남친도 알바비로 데이트하는데 같이 써야죠 쓰니는 버는거 다 적금 넣음 좀 얌체같지 않겠어요??
베플|2018.11.17 21:14
7급 공시생이 데이트? 당장 헤어져요. 그 남친 절대 합격 못합니다. 쓰니도 그 남친 고시원 알바로 번 돈 그만 빼먹고 제 갈길 가게 해주는게 맞지요. 둘 다 내 눈엔 정상 아닌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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