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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vs후회없이 사랑

ㅇㅇ |2018.11.18 00:15
조회 16,322 |추천 11
+저희 2024년 4월 20일 부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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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도 변함없이 1000일 넘게 사랑중입니다. 기왕 쓴 김에 사이사이 저희의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연하남과 두달째 첫 연애중인 여자 사람입니다.
사귀기 전엔 서로 밀당 엄청 했었는데 사귀고 나서는 저는 ‘후회없이 사랑하라.’ 는 글귀를 생각하며 표현할 수 있을 지금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여자가 너무 표현하면 남자가 쉽게 질린다.’ 고 하십니다. 꼭 표현을 아끼고 밀당을 해야 하나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2018.11.18 23:16
후회없이 사랑해야 하지만 사랑때문에 내 인생이 닳아 없어지면 그만큼 매력도 떨어짐.. 남친 챙기는 만큼 자기 자신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함. 그럼 꼭 '밀당해야지!' 해서 밀당 되는게 아니고 저절로 밀당이 됨. 자기 인생을 지켜가면서 후회없이 사랑하는게 제일 이상적인듯
베플ㅇㅇ|2018.11.18 08:50
후회 없이 사랑하세요 밀당 같은 거 하다가 소중한 인연 놓쳐버릴 수도 있고 그만큼 미련도 많이 남습니다
베플ㅇㅇ|2018.11.19 11:06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밀당이 오래가더라구요.. 후회없이 사랑하려고 완전 다 잘해주다보니 금방 질려하는거 같더라구요.. 밀당은 제가 답답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더 다가오려고하고.. 애교부리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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