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19살 학생입니다!
제 전 남자친구는 헤어지고 바로 여자친구를 사귀고 30일 한 번 제대로 넘겨본 적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저랑 사귀면서 140일 정도를 사귀다가 그 아이의 여자문제와 성격문제로 많이 싸우고 하다가 제가 차여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초반에 엄청 힘들다가 공부도 하고 새로운 남자도 만나보니 괜찮아져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 후에 사귄 남자친구와 30일도 못 가 헤어졌구요 그리고 7월달 부터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연락은 하는데 사귀지는 않고 자랑은 아니고 좀 안좋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이 친구가 술 마시고 몇 번 전화하고 그런식으로 연락을 많이 했는데 술 깨면 저한테 실수할까봐 못하겠다는 식으로 모르는척을 하고 그랬거든요 얘 친구들이 제 친구들이라 들어보면 헤어지고 다른 여자 못만나겠다고 그랬다면서 네.. 솔직히 140일동안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다시 이러니까 흔들려요 수능도 끝나고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면 저도 얘만큼 좋아했던 남자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ㅠㅠㅠ 다시 사겨도 여자문제로 그러겠죠.. 조언 좀 부탁드려요 19살이라고 어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정말 좋아했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