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모든 응급실 간호사님을 말한 건 아니고
몇 몇 간호사님들 말한 거예요
밤이고 새벽에 갑자기 아프니 응급실 가는데
다들 피곤한 거 알지만 왜 환자들한테
싸가지 없이 말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곤 뒤돌아서 자기네들끼리는 깔깔...
한명만 그런 게 아니라 갈때마다 꼭 그런 분 계시더라구요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말할 때 개념 예의 좀 차렸으면 하네요
수정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전 환자 입장이 아니라 보호자 입장으로 간거구요
상냥하게 대하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틱틱 거리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쓴거에요
환자가 추워해서 보호자인 제가 대신해서
이불 달라고 하니 한 숨 쉬질 않나
뭐 물어봤는데 쌩깐 적도 있구요
(링거 바꾸길래 무슨 약인지 물엇는데 답안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간호사 하라 했나요?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직업 밤 새벽에 일하는 거 예상하지 않았어요? 진상손님한테 진상짓하는 거 이해해요
근데 그러지 않는 환자/보호자한테 왜 진상짓하는 거에요?
환자/보호자가 간호사 기분까지 살펴봐가며 진료 받아야해요?
그리고 모든 간호사 말하는 거 아니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도 있어요
그래서 더 이해안가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분도 잇는데 왜 다른 간호사는 자기가 제일 힘든 일하는 것마냥 해대는건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는데
친.절.은.바.라.지.도.않.습.니.다
기본 예의 차려주며 말하길 바라는 거에요
상냥 친절하게 바.라.지.않.아.요 ^^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