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당에서 예비며느리에게 "물"
(그 식당 물이 셀프인지 남친 엄마만 알고 있었음)
2. 셀프식당가면 엉덩이 절대 안띰
(본인 화장실 갈때는 띰)
3. 여럿이 식사 중에 예비며느리에게만 시킴
(시엄마 시누가 "언니 고기"이러니까 나보고 고기 갖고와라 함)
4. 짐있는거 예비며느리에게 들어라고 함
솔직히 전 남친 엄마나 그전 남친엄마 나한테
엄청 잘챙겨 주심
뷔페가면 내 엉덩이 떨어지기전에 음식가져다
주셔서 감사하고 민망하기도 했음
이런 나에게 남친 엄마는 신세계 였음
맞춰드릴려고 더 잘해 드리니
더 시켜 먹음
빡쳐서 남친에게 말했음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인줄 안다고
막말로 갑질 쩐다 했음
그냥 해라고 함 ㅠㅠ
빡침 ㅠㅠ
예비시댁 갑질인가요?
제가 수긍 해야하나요?
날은 잡았는데 결혼하기 싫어요
요즘 시키는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저보고 짐 들어라고 해서 그냥 못 들은척 하니
남친이 들더군요
자기엄마는 시집살이 너무 힘들게 하셔서
그런거 안시킨다는데
이게 시댁갑질 아닌가요?
아님 제가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