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퇴근후 버스를 기다리다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고(머리가격) 너무 무서워서 버스 오자마자 타고오면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 여성보호자가 있었으나 괜찮냐고 미안하다 그러고 가버렸고 신원 불상으로 고소장접수 하였으나 주변에 cctv가 하나도없고(이게 말이되는지...) 특정인물을 추정할수 없다며 경찰이 저보고 다시보면 바로 신고를 하랍니다...경찰에 신고를 왜한건지....
사고당시는 11월 12일 오후5시40분에서 50분사이
장소는 대수시 수성구 만촌동
구 남부정류장 건너 버스 승강장 이었습니다
(대구 방향이 아니고 경산방향)
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일반 시민분들도 있었는데
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더라구요(용의자)
그 이후로 병원다니느라 직장도 제대로 못나가고
조현병 환자가 멀쩡히 그렇게 돌아다니는게 자폐아인지 모르겠어요 소리지르고 막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주변 cctv가 없어서 제가 찾아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보신분 아니면 그 용의자를 보신분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