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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갖자고 하는데..

ㅇㅇ |2018.11.19 12:00
조회 318 |추천 0
요즘 유난히 자주 싸우기는 했어요. 그 사람은 화가나면 욱하는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저는 사이가 안 좋으면 최대한 빨리 풀고싶어서 얘기를 오래 하더라도 풀고싶어하는 성격이에요.

2주정도..서로 각자 열심히 살며 생각을 해보자고 상대방이 얘기했고그동안 항상 기다려주지 못하고 당일에 얘기할려고 하다보니 상대방은더 화가나고 지쳐하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 못하고 있어요. 
정말 이 사람이랑 헤어지고싶지않아요. 
그동안 두번정도 6개월, 3개월 정도 헤어졌었는데그 두 번 상대방이 다 헤어지자고 했었고, 다시 그 사람이 연락와서 다시 만나게 됐어요.매번 헤어지면 완전이 끝이구나 라는 생각때문에 저는 정말 항상 너무 힘들었고7키로 정도 빠지는건 기본, 길에서 정말 혼자 대성 통곡하고 울어보기도 하고 죽도록 힘든 시간들이지만 상대방한테 연락한번 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헤어지면 정말 끝인걸 서로 너무나도 잘 알기에,그 사람도 선뜻 헤어지자는 말 보다는 2주 시간을 갖자고 한 것 같은데..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2주의 시간동안..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고 마지막 약속 된 날 만나서 얘기하는게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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