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안쓰는거라 오바나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이 사건을 올리는것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누가 정말 잘못을 한건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집안은 난장판이 되버렸고 산산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되었죠.
오래전의 일입니다.
과자종합선물세트를 받았습니다.
물론 나눠먹으라고 준거였죠.
그 안에는 여러가지 과자들이 있었고
눈에 번쩍하며 띈 고소미 과자가 보였습니다.
참 고소해 보였습니다.
결국 처제와 저는 동시에 집었고
서로 먹겠다고 다툼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같이 들어있던 과자들은 산산조각이 나 부스러기로 변하기 일쑤였고
결국 과자껍질이 찢어졌습니다.
헉~ 순간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당황했습니다.
찢어진 과자 각 안에는 무려 두 봉지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충격의 여파는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결국 고소득 연봉자였던 저는 한개를 처제에게 양보했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서로 고소하더라고요
양보의 미더덕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아직도 아련합니다.
벌써 10년전 일입니다.
아직도 먹으면 참 고소합니다.
오늘 저녁밥은 안먹습니다.
내일 대장외시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