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사는 아기엄마 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부패사회라는 걸 느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포항시립영암도서관(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공로 46번길 11) 주변입니다.
이 근처는 주택~아파트가 굉장히 밀집 된 곳이라 주차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민들 뿐만 아니라, 상권 또한 밀집된 곳이라 상권운영영자, 이용고객, 시립도서관 이용자들, 노인회, 노인대학 분 들 등등 다양한 시민들이 이 근처에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주차공간 중 포항시립영암도서관내에 주차공간을 이용할 경우가 있는데, 포항시립영암도서관에는 사단법인 대한 노인회 포항시지부 도 함께 위치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에서는 노인회 우선 주차구역도 아닌데, 주차를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운 이중주차로 도서관 출구를 막고 있습니다.
실사에 나와보십쇼. 이 노인회 때문에 얼마나 많으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지.
처음 피해사례는, 대한노인회 앞 주차했습니다( 시립도서관 내 시 가 관리하는 땅, 누구나 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엄마가 제 차 뒤에 이중주차 대어있는 걸 보고 노인회 들어가서 차를 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실랑이가 벌어졌고, 직원들이 우루루 몰려와 혼자있는 엄마에게 위협감을 느끼게 하며, 그 중 한 할아버지(사무국장)는 엄마에게 욕설과 엄마를 때리려는 모션을 했습니다. CCTV에도 찍혔고, 주위 상인분들도 봤습니다.
엄마는 피해자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두했으나 갓 돌지난 아기를 아기띠한 저와, 엄마의 보호없이 대한노인회에 말만 들으려하고 옹호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욕설과 때리려한 할아버지(사무국장)는 담배피는 곳에서 저와 엄마를 비웃고 있는데 말이죠. 주위 상인분들 또한 증언을 하였으나, 엄마와 제게 그만하라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억울한 엄마와 저는 경찰민원과 포항시청 담당부서에 민원을 넣었고, 영암도서관 관장님 등 들과 얘기를 했으나, 여전히 해결이 안되어 두번째 피해사례가 일어났겠죠?
대한노인회에 이중주차, 출입구 방해, 주차 금지 푯말 설치 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문제방법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답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 대한노인회 사람들이 주변 경관을 어지럽게 하여 주변 상인들이 정리한다고 얘기한부분에 대해서, 주변 상인들에게 빗자루를 전달했네요. 주체가 누구인데, 상인들에게 빗자루를 전달하는지요?
양보는 노인보다 젊은 저희에게 하라고 얘기합니다. 왜 한쪽만 양보를 해야하는건가요?
제차, 엄마차에만 주차금지 양해바란다는 프린트를 꽂아두었습니다. 이건 뭔가요??
두번쨰 피해사례는, 대한노인회 앞 주차한 제 차에 이중주차입니다.
저는 아기와 함께 문화센터에 가야대서 차를 빼달라고 정중히 전화를 했는데, 대한노인회 회장이 지금일을 하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빨리 차를 빼달라고 했습니다. 답은 지금 못뺀다며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서로 얘기를 하다가 차를 못뺀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대한 노인회 회장이, 신문에서는 그렇게 봉사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막무가내식 처세는 한두번이 아닙니다.
영암시립도서관에 전화해서 주차해결을 부탁하고 기다리는 상황에 할아버지(사무국장,엄마에게 이전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나오자마자 씨X과 함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누구 잘못일까요?
제가 말을 하면 말대꾸 한다고, 못대빠진 거 봐라..인격 모독입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출두, 도서관 관련 분들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대한노인회 여럿이 나와서 저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고, 노인회 회장은 차를 못뺀다고 더 당당하게 소리치고,,,지난번 상황과 마찬가지로 왜 저는 보호를 못받죠? 아기 안고 있는 엄마가 안 보이나요?
사단법인 대한 노인회가 대체 뭘까요? 실제로 공권력이 더 큰 사람이 누구길래 경찰관과 도서관 관련 분들이 쩔쩔매며 차를 뺴달라고 사정하는 걸까요? 왜 저희가 만나기 힘든 공무원들인데, 대한 노인회에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다과회를 즐기고 있는걸까요? 다과회 즐긴 공무원 얼굴들 똑똑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전두환시절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 시절부터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무료로 건물을 이용하고, 영암도서관내 대한노인회는 넓은 이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힘든 노인분들을 위해 주차공간을 양보하라구요? 어느 누가 힘든 노인이라는 거죠? 저보다 더 큰 목소리로 욕설을 하며 소리치는 노인이? 차량을 운행하는 노인들이 걷기 불편하다구요?
발전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현 세대는 집한칸 마련하기도 어려워 쩔쩔매고, 돈 마련해보겠다고 과업무하다가 죽어가는 세상에서, 취업난으로 패배를 맛보고 있는 세상에 그래도 노인들을 위해야 하는 유교사회 이념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는데 .. 정작 정말 도와주고 싶은 노인분들이 있는곳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노인회 인가요?
노인회 회원, 직원들..다 지역토착 비리.. 아닙니까?
다 국민세금으로 급여 받고 있습니다. 제 돈으로 급여 받는 사람들에게 들려오는 건 욕설이였습니다.
저희 엄마는 처음 피해 이후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병원에 갔었고 약을 먹었고, 신경성 피부질환으로 피부과 도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애기는 추운 날씨에 못난 엄마떄문에...감기가 걸렸습니다. 누가 피해자죠??
시청, 구청,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서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포항시장님을 만나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포항시지부 회장과, 사무국장의 갑질로 저 와 애기와 저희 엄마는 정신적인 피해, 시간적 피해를 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꼐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국민 기대에 힘입어 생활적폐 1. 우월적 지위 남용(공공분야 불공정 갑질) 2. 권력유착 및 사익편취 ( 보조금 부정수급, 지역토착비리, 편법.변칙 탈세 등)을 분류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포항시지부 몇몇사람들은 1.2번에 해당됩니다.
부디 이 문제를 내 딸, 내 엄마가 겪었을 거라 생각하고 헤아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