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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가위...

ㅇㅇ |2018.11.22 23:11
조회 989 |추천 1

동생과 같은 가위에 눌렸었네요...

중학생 때 낮잠을 자는데 어떤 여자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아 오늘 내가~ 뭐뭐 했어 그리고 또~' 이러면서 얘기를 하는데(그 때는 가위란 것도 아예 모르는 시절이었음...) 너무 피곤했던지 그냥 대답도 안하고 잠에 빠져들었다...
깨고 난 뒤 엄마한테 혹시 내 방에 들어와서 나한테 뭐라고 말 했었는지 물어보고 아니라길래 그냥 꿈꿨나보다고 하고 넘어갔었다

십여년 뒤 자다 예지몽을 꿨는데 그게 맞았고 꿈 얘기를 하다 동생이 가위에 자주 눌린다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어떤 가위에 눌리냐니까 어떤 여자가 계속 말을 건다고...
동생은 워낙 가위에 잘 눌리기도하고 무서운걸 싫어했는데... 공부하느라 니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같은 가위에 눌렸다는 동생의 말을 들으니 걱정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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