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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부심 부리는 올캐 때문에 속상하네요.

아휴 |2018.11.24 11:34
조회 10,093 |추천 2
이런게 입덧부심 임신부심인지...

남동생이 결혼한지 2년됐고 올캐가 임신한지는 이제 9주라고 해요. 입덧 심한 건 알고 있었구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남동생이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는 자기 와이프한테 어쩜 그리 관심이 없냐며 서운하다고 했다는 겁니다.

결혼하면서 도움받은 것도 없고 결혼후에 한달에 50만원씩 생활비 보내는 거 자기도 자기 와이프도 군말없이 보내드렸는데 해준거에 비해 받은 게 있네 없네 하면서요.

형편이 안되어 입덧 심한데 입에 맛는 것 있으면 뭐라고 사 먹으라고 단돈 10만원도 못 보내주냐면서요. 그러면서 자기들한테 관심이 있네 없네...

친정엄마한테 들으니 참 속상하더라구요.

아니 결혼해서 아이 가지는 거 모든 사람들이 살면서 다 겪는 일이도 저희 엄마가 애를 가져라 마라 간섭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좋아 가졌으면서 뭘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바라는 걸까요?

친정으로 보내는 용돈 50만원이야 생활이 힘드시니 받으시는거고 생활이 힘든데 어떻게 용돈을 보낼 수 있을까요?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죠...

이런 게 임신부심인지 누구는 임신 안해봤나 너무 웃기네요 정말...

임신했다고 하니 혼내지도 못하겠고 참 답답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26
베플ㅇㅇ|2018.11.24 11:47
니가뭔데 혼내요 ..... 정병있어요? 그리고 ... 돈 작작 뜯어가라해요 아님 쓰니가 월 1-200씩 줘라 너 효녀같은데
베플지나가다가|2018.11.24 13:16
엄마나 딸이나 참 염치가 없네. 월 50씩 받아먹으면서 입덧기간 몇달 과일값 정도 못챙겨줘요? 남동생이 오죽 서운하면 내색했을까 생각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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