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제 남편은 저보다 2살많은 연상이구요
결혼은 안했지만 사정상 혼인신고 먼저하고 내년 4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많이 싸우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통신사 매장관리 및 개통업무해주는 일을하고있고 남편은 자동차 튜닝 일을 하고있습니다
평소 남편은 일말고는 전혀 싸울게 없습니다
서로 엄청 잘하고 남편이 절 엄청 잘챙겨줍니다 하지만
남편과 제일 크게 싸우는 원인은 제가 하는 직장에서 회식이 있다면 크게 싸우고 좋게 풀지도 못합니다
회식이 자주있는것도 아니고 통신사라 남자직원이 많으니 남자직원이 포함 되어있는 회식은 남편이 엄청 싫어해서 일절 안갑니다 그런점에 이해도 했습니다 그런데 씨에스들 회식에는 남자가 없어는데도 간신히 갈수 있습니다 술도 일절 못먹게하고 시간도 정해버립니다
시간 다되면 저를 데려오구요.. 회식 가는날엔 단한번도 안싸운적이 없어요 그러다 이번회식은 회사 직원 씨에스 직원
통신지사 직원 회식이 잡혔습니다
이번에 못빠질 회식이기도 하고 거짓말쳐서 회식 안갔던 날도있어서 이번에 빠지지 못하겠다고 설명도 했고
회식이 10시에 끝난다고 공지도 있어서 그점에서도 말해줬지만 그 회식자리에 씨에스들만 있는게 아니지 않냐며 남자도 있지안느냐라며 계속 따졌지만 그래도 좋게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가면 끝이라더군요..
제 상황에선 어떻게 할수없는 입장이되버리 화도내보고 울기라도 해봤지만 결국 끝이였습니다
그리고 일할때 전화도 못끊고 하루종일 전화연결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이 남자가 질투가 많은가 아니면 불안해서 그런가하고
그런점도 최대한 마춰주다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저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때까지 지친것도있어시인지 그냥 멍합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고 정리를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