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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빨래

JJ |2018.11.25 01:43
조회 8,611 |추천 1
결혼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맞벌이다 보니 빨래는 쉬기 전날이나
몰아서 수건이면 수건끼리
옷들은 옷끼리 따로 했죠
어느날 빨래통을 보니 신랑옷이 안보여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담날 보면
빨아진 상태로 걸려져 있더군요

시어머니께서 빨아 오신거였어요
그빨래통에는 제 빨래도 같이 넣어두는 곳인데..
도와주시려고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심각해졌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는 더욱 더 ..
남편꺼와 아이꺼만 빨아놓고 가십니다
괜찮다고 제가 할수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3년 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게 여자끼리 속옷 좀 보면
어떠냐 내 딸들은 그렇게 살아도 불만없었다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물어보자며
불만이 많다고 하시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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