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한달전에 41살인 오빠를 소개를 받았어요. 저랑 취향도 비슷하고 한달동안 잘만났습니다. 그동안 오빠가 좋아해주고 엄청 잘챙겨줬습니다.
어느날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같이가자고해서 같이 밥먹고술한잔하고 좋은 분위기였구 그전에도 그오빠친구들을 본적이있어서 편햇었어요.
재밌게 술마시고 놀다보니가 오빠가 평상시 저랑마실때보다 취했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제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저를 다른여자 이름으로 부르는거에요. 저는 순간 엄청 당황했고 기분 안좋았죠. 근대 친구들이랑 다 있으니까 분위기깨고싶지않아서 그냥 웃고 넘겼어요 ㅠㅠ
오빠가 화장실을 갔는데 멀쩡해져서 오는거에요. “앞으로 우리같이 좋은시간 같이보내자고”하는거에요
"한번 생각해볼개~" 그랬어요. 그러더니 “왜생각해봐" 그러는거에요. “오빠가 실수한게있어서 생각해보고 알려줄게" 라고했어요. 그랫더니 자기친구가 자기 담배필때 불러서 정신차리라고했나봐요. 그래서 자기 술확깼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알겠어라고 우선했어요.
집에가는길에 여행가자고 자기랑 잘해보자고 계속 그러니까 저도 갑자기 눈물이 도는거에요.
정말 살면서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이해가안된다. 이해좀 시켜달라고. 좀 시간을 달라고도하고. 차를 내릴려고했는데 붙잡아서 미안하다 잘못하다 반복하고.
저는 워낙 눈물이많아서 계속 눈물흘리고. 그리고 저도 술마셔서 더 슬퍼하고 그랬었어요. 알고보니까 썸이었고 비슷한자리에 그여자도 대리고와서 단순히 햇갈렸었다고, 그여자 생각도 안나고 저를 진짜 좋아한다고. 근대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갔던거에요... 아니 어떻게 사람이름을, 그것도 자기가 좋다는여자 이름을 햇갈려해요? 그러더니 오빠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걸로 이럴거면 그만하자는거에요. 저는 정말 너무 황당해서 알겠다고하고. 그후로 서로 연락도 안했어요.
지금 드는생각은 그여잘 정말 못잊은건가, 나는 정말 그냥 잊으려고 만난사람? 그냥 이걸 어떻개 받아드려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이 잘못하고 제가 통보받은느낌?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이게무슨 상황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