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경우는 첨이라 첨으로 판을 씀.
자주는 아니어도 갈때마다 가는 소래 회센터가 있음.
여름은 건너뛰고 날 시원할때 오랜만에 가보니 주인이 바껴있었음. 딴데 가기도 귀찮고 그냥 그 곳에서 가끔 포장해서 먹음.
주말에 가서 광어,우럭 6만원해서 두접시로 할수 있냐고 괜.찮.나.요? 물어봄.세상 친절한 얼굴로 괜찮다고 해서 주문하고 기다림. 20분 넘어도 포장이 안됐음.계속 기다림. 그후 다 됐다 해서 인사하고 집으로옴.
엄마가 봉투를 여는데 스끼다시는 안 넣어줬냐함
확인 안해서 모른다고 엄마가 그집에 전화함.
무려 한달전에도 회 사면서 줬던 스끼다시를 남는게 없다며 안주는거라함. 황당했지만 알겠다고 전화를 끊음.
잘 먹고 놀고 있는데 엄마 폰으로 문자가 옴.
[3만원스끼진상]이렇게.
어이없어서 동생이 전화함.
자기애가 16살?17살인데 애가 보냈다고 우김.
애가 이걸 어케 알고 보냄?
낼 찾아가겠다고 함.
그여자사장 하는말이 오라고 경찰 부를거고요. 이럼서
어디서 협박질인지...
가격을 떠나서 혹시 까먹었나 해서 전화했던 우릴 스끼거지로 만들어버림.
누가보면 3만원짜리 사고 내놓으라고 진상피운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꼭 그렇게 되받아쳤어야했던건지
전화로 알았다며 끝냈는데 싸우고 싶었나 왜 문자질을 함?
하찮은 회 따위로 개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소래 22*호 목* 수산 가지마시길...
진상으로 만드는건 순식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