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얼굴, 체형으로 분위기있는 사람도 있지만 평범하거나 그렇게 특출난 외형이 아닌데도 와, 분위기있다 하고 다가오는 사람도 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마음도 자세도 바르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음
지적인 사람들은 분위기가 있음. 단순히 고학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어떤 상황에서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그럼. 그러니 언제나 차분하고 여유있고 긴장도 덜 하는 것처럼 보이고, 급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보이지 않음
그리고 쓸데없이 자기비하 하지않으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있음. 인간관계에서 선을 잘 지킴. 이런 마음에 여유가 있어 자신과 남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들이 분위기가 있음. 표정도 말도 순간적인 감정에 좌우되는게 아니니까 ㅇㅇ
또 걷고 앉는 자세, 동작 하나하나가 바르고 몸에 익어있는 듯한 사람도 알게모르게 분위기가 있음. 사실 허리, 목을 곧게 펴고 바르게 걷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음. 앉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분위기 있는 사람들은 걸을 때도 앉을 때도 서 있을 때도 신발을 신을 때도 폰을 할 때도 뭘 하든 바른 자세로 한다는 느낌을 받음. 자기 몸을 되는대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제어를 하는데, 그게 불편해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얼굴 잘나지 않았는데 분위기있는 사람들은 이랬던 것 같음. 매사에 침착하고 여유있는 태도가 중요한데 그건 보통 그 사람의 사고력과 배려심이랑 연결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