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42)가 자신의 연하 남자친구인 에쉬튼 커쳐(27)의 아이를 가졌다고 할리웃 연예잡지 게스 후(guess who)가 보도했다.
연하의 애인 에쉬튼에 대한 끔찍한 사랑과 애정 공세로 수많은 연예잡지에 기사거리를 만들어 주었던 데미무어의 임신 소식에 할리웃 언론은 물론 대중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든 데미 무어는 지난 3월 4일 비버리 힐즈의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임신 사실을 처음 확인하고 "일 순간 정신이 멍했으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라고 처음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처음에는 데미 무어가 임신 사실을 주변에도 밝히지 않았으며 심지어 남자친구인 에쉬튼 커쳐 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전화로 '허니,나 임신했어"라고 하자 에쉬튼 역시 너무도 기뻐 어쩔줄 몰라 했다고 측근이 밝혔다.
에쉬튼의 한 측근은 "데미 무어가 임신 이후에 완전한 임산부가 되기 위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흡연을 삼가고 카페인 없는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고 전하며 "에쉬튼 커쳐는 곧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출산 경험이 있는 데미무어는 출산에 대해 떨리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였기에 현재 몸을 최대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