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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배가 밥사준다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3 여학생입니당 제가 3년정도 짝사랑한 오빠가 있어요 한살오빠고요 이제 대학갑니다.중학생대부터 좋아하다 일부러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했어요 물론 그오빠는 제가 좋아하는지 모르고있었을 때구요 저는 평소 되게 활발한데 그오빠앞에서만 너무 부끄러워지고 말도못걸게됩니다 그오빠는 원래 낯을많이 가려요 그래도 우연한계기로 톡하게되었고 이어가며 꽤친해져가는즘에 여름쯤 제가 좋아하는티를냈었고 11월달쯤엔 간접적으로 좋아한다는듯이(오빠는 저어떻게생각해요?)톡했었는데 거절비스무리한 답이왔습니다. 이렇게 좀 서먹해지다가 전부터 오빠가 예고했듯이 1?2달 뒤쯤인 1월달에 오빠는 폴더로 폰을바꾸게 되었고그동시 연락이끊겼고 독서실에 박혀산다는 소식만듣고있었습니다 연락끊길때도 저는 수능응원하기로 오빠는 나중에 밥사주리고 약속하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그러다 올해 4월 저희학교운동장에는 벚꽃나무가 아주많이 이쁘게 피어서 애들끼리 사진을 찍는데 저희반에 그오빠랑친한남자애한테 농담식으로 오빠랑 사진찍고싶다 했는데 진짜 찍게되었어요 물론 제가 직접말은 못했었고요..친구가말해서.. 근데 그때도 사진만 찍었어요 너무 후회중이에요ㅜㅜㅜㅜㅜ말도못하고ㅜㅜㅜ그렇게 아예 접점이없이지내다 수능보기 몇주전 제가 수능응원하는 간결한 문자를 보냈고 오빠가  안부인사와 고맙다며 꽤긴답장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서 수능보고 원하는대학가면 밥사준다는 말 함께요 재수안하면..ㅎㅎㅎ이렇게 수능이끝나고 아직 완벽한 성적표가나오진않았지만 본인피셜의 전해들은 말들과 소소문에  의하면 잘치루었고 서성한중경정도 가려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러면  밥을 진짜로 사주겠다는 건가요??.? 그냥 인사치례일까요..? 대체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는날 꽃이나 편지같은거 줘도 괜찮을까욤..? 예상 대학으로는 잘간편이고요 혹시 제가 먼저 연락해야하는걸까요..? 연애고자라ㅜㅜㅜ조언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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